KIM Mission Update 바나바스김 선교사 October 2016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 복음의 동역자님께, 어느덧 시월의 한 가운데를 지나갑니다. 지나 온 한 해를 돌아보면서 새로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할 시점입니다. 동역자 여러분께서 일마다 때마다, 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10월31일 시월 마지막 날, 1517년 10월 31일은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기독교개혁을 위해 95개조항을 비텐버그 교회당 입구에 게시한 날, 그래서 금년이 500주년이 됩니다. 신약성경으로 시작되었던 그리스도교는 1500여년을 지나는 동안 복음의 본질을 잊어버린 채 덕지덕지 온갖 인간적인 비본질적인 전통과 비복음적인 교리들로 왜곡되어 진리를 제대로 발견하기 어려운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수많은 당시 사람들은 마치 혼탁한 대기 오염과 부패한 제도의 먹구름 속에서 빛을 잃고 절망 속에 … KIM Mission Update 바나바스김 선교사 October 2016 더보기

제52기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에티오피아 세미나 보고

사도행전8장 26. 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31.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 제52기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에티오피아 세미나 보고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29JUL2016

“형제 자매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데살로니가전서 2:17) 예수님 안에서 형제 자매 된 동역자 여러분께, 우리를 복음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 가족 되게 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미국 중부의 가장 남쪽, 멕시코 국경이 가까운 이곳 샌 안토니오 지역은 두 세주째 거의 매일 화씨 10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감사하게도 지난 3일 간은 연속해서 오후에 소나기가 한 차례씩 쏟아지는 특별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곳 여름은 통상 4-5개월 간 비가 전혀 내리지 않는 건기입니다. * 이번 주 월, 화요일 (7월 25, 26일) 이틀간 저희 부부는 차로 달라스를 다녀왔습니다. 5시간 남짓 … KIM Mission Update 29JUL2016 더보기

미국 속 복음전파 (July 2016)

오는 9월이면 제가 선교사로 첫발을 내디딘지 만 20년이 됩니다. 선교사로서 복음의 최전선을 누비어 오는 동안, 저에게 일어난 큰 변화들 가운데 하나가 신학을 복음의 현장에서 매우 단순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내가 배우고 익숙한 신학 만이 전부가 아니고, 복음과 그 복음의 반복된 적용 곧 전도를 통해서 심플 가스펠 Simple Gospel 을 바탕으로 하는 성삼위 하나님, 구원, 그리고 천국이란 매우 기본적인 신학에 집중하게 된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요즘 저의 주변은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시는가 하는 종말론 (Eschatology) 에 관한 설교와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어느 날 어느 순간 예고없이 ‘도둑처럼’ 다가올 주 예수님의 재림을 말씀으로 예비할 수 … 미국 속 복음전파 (July 2016) 더보기

제51기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토론토 세미나 결과 보고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깊어가는 사순절 어간에, 우리 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가 기도하며 준비해 온 제51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토론토 지역 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 여러분의 섬김으로 지난 주일(13일) 저녁에 잘 마쳤습니다. 토론토에서 가장 선교적인 교회인 밀알교회 (담임 노승환 목사님)에서 수요일 저녁예배 (제2과 ‘선교, 하나님의 영광’ 주제로 설교) 시간부터 시작한 이번 세미나는 50명이 등록하여 수, 목, 금, 토, 주일 저녁까지 전체 내용을 강의하였는데 43명이 최종적으로 수료하였습니다 (수료기념 사진 참조). 킴 미션 대표 바나바스김목사가 8과목을 강의하고, 특별히 초빙된 토론토 지역의 선교전문사역자님들 (노승환 목사님, 임재량 목사님, 정헌범 선교사님, 이규준 선교사님, 조원상 선교사님)께서 각 한과목씩 강의해 주셨으며, 우리 … 제51기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토론토 세미나 결과 보고 더보기

하나님을 더 알고 전하는 한 해 2016 – To Know Him and To Make Him Known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 하나님께서 주신 새해 2016년이 밝았습니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이 한 해 하루 하루를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심으로 가득 채워 드리기 원합니다. 그래서 금년 한 해 표어는 “하나님을 더 알고 전하는 해” 곧 To Know Him and To Make Him Known 으로 정했습니다. 우리 KIM Mission 동역자 여러분께서도 이 한해를 살아가시는 동안 항상 이 문구를 기억하고 실천함으로 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금부터 97년 전인 1918년 미동남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주도시 컬럼비아 (Columbia, SC)에는 신실한 믿음과 주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준비된 일곱명의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멀리 북쪽 시카고의 무디 성경학교 (Moody Bible Institute)에 가서 공부를 하고 에밀리 … 하나님을 더 알고 전하는 한 해 2016 – To Know Him and To Make Him Known 더보기

Merry Christmas! – KIM Mission Update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우리 주 예수님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맞이하며, 지난 한 해 동안도 변함없는 사랑과 복음을 위한 헌신으로 동역해 주신 동역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새벽에는 디모데 후서와 디도서를 읽고 묵상하며 초대교회의 열악한 환경과 복음을 향한 오해와 핍박 속에서도 진정한 성도 간의 사랑과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이루어졌던 사도 바울과 지역교회 성도들 간의 거룩한 교제와 동역을 묵상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원래 유대교 랍비요 좋은 문벌과 학벌을 갖춘 분이었지만 그가 유대교를 떠나 그리스도 (메시야) 예수님을 전하는 사도로 나선 이후로는 온갖 고난을 감수하고 핍박을 직면해야 했습니다. 세상적인 권위가 전혀 인정되지 않는 가운데 오로지 보이지 않는 성령님의 권능과 보호하심만 의지하며 … Merry Christmas! – KIM Mission Update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29 NOV 2015)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11월 마지막 주일 아침입니다. 저는 아주 오랜 만에 추수감사절인 지난 목요일부터 주일인 오늘 그리고 내일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5일 간의 연휴를 즐겁게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매월 3차례의 주말에 병원 당직과 예비군훈련 주말이 있는 셈 치면, 주일이 다섯 번 들어있는 이번 11월에는 두 차례 주말이나 근무가 없이 여유롭게 보내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한분 한분 동역자 여러분의 사랑 역시 생각할 수록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오늘 주일예배도 행여나 예배 중에 병원에서 급한 전화가 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전혀 하지 않고 마음껏 성도님들과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저는 주말 48시간 병원당직 채플린 근무 경험을 통해, 주일에도 직장 … KIM Mission 업데이트 (29 NOV 2015) 더보기

가을, 주신 열매 그리고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의 제사

존경하며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이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 가을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동역자님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일 낮예배를 마친 뒤, 모처럼 당직근무가 없는 날이라 우리 교회 서권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평소에도 늘 기도와 말씀 속에 살아가시면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시는 권사님은 그날 주일 예배에도 평소 마음에 품고 기도하시던 세 명의 이웃을 예배로 인도하신 터였습니다. 예배 후 권사님과 미국인 남편은 새로 나온 그 이웃들을 집으로 태워다 주고 나서 우리가 먼저 도착한 집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권사님은 집 안으로 들어서면서 주먹만큼 크고 탐스럽게 영글은 감을 한 바구니 내어주셨습니다. 뒷 마당에 심은 감나무가 잘 자라서 열매를 맺었는데 대부분의 열매를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 … 가을, 주신 열매 그리고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의 제사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2015년10월8일) – 아마존 세미나 결과 보고 등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세계복음화의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을 찬미합니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양성운동을 위한 선교 핵심관점(퍼스펙티브스)에서는 선교를 정의하기를, “선교란, 아직 하나님(예수님)의 이름을 알지도 못하고 부르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 곧 예수님이 누구시며 주님이 하신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그 이름을 부르도록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는 이들로 하여금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도록, 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없는 곳 (개인의 심령과 그들이 사는 삶의 현장)에 가서 그들과 더불어 예배가 충만하도록 변화시키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번 브라질 아마존에서 진행된 두 차례 월드크리스천무브먼트 세미나 (2015.9.21-10.1)를 통하여 우리는 진실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브라질식 포르투갈 어로 제수스 끄리스또)의 이름과 영광 … KIM Mission 업데이트 (2015년10월8일) – 아마존 세미나 결과 보고 등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13APRIL2015)

존경하는 선교동역자님께, 어느덧 텍사스는 깊은 봄을 지나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경북 의성 내 고향집의 85세 되신 제 아버지는 또 다시 먼 가을을 내다보며 봄갈이를 하신다 합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기지개를 켜고 우리의 시선을 다시 한번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눈 앞의 경계와 한계 저 너머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 우리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저 영원한 아버지 집으로 고정시켜야 할 때입니다. 1. 새로운 병원 사역 시작 이곳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서 새로 배치된 예비군 부대가 전투지원병원 (Combat Support Hospital)이고 제 신분이 이 병원의 Hospital Chaplain (병원군목) 인지라 종종 입원한 병사들을 위해 제가 지난 해 근무하던 육해공군 통합병원 (San Antonio Military Medical Center, … KIM Mission Update (13APRIL2015) 더보기

세 사람의 바나바스 이야기 (Three Barnabases Plus)

1. 곧 대학생이 되는 탄자니아의 바나바 1998년 12월. 내가 국제 오엠 선교회 선교사로 둘로스 선교선(MV Doulos, http://www.omships.org)과 더불어 동 아프리카의 빈국 탄자니아 수도인 다레살람 (Dar res Salaam)을 방문 사역하던 약 한 달 간의 기간, 전도팀과 함께 한 지역교회를 방문하여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며 설교로 섬긴 적이 있었습니다. 예배에 모인 약 40-50명의 현지인들은 지붕과 창문이 채 완공되지 못한 허름한 예배당에서 열심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와 함께 간 둘로스 선교사들의 간증을 듣고, 내가 전하는 설교말씀에 귀를 귀울였습니다. 예배 후에 우리 3명의 둘로스 팀은 담임 목사님 댁으로 안내 되었습니다. 교회 바로 옆 공터를 지나 안내 된 곳은 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그냥 허름한 움막이었고, … 세 사람의 바나바스 이야기 (Three Barnabases Plus)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 여행 이야기, 동역자 소개 및 새해 사역 계획

존경하는 동역자님께, 킴 미션의 근황과 가까운 사역의 주요 계획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1. 새해 San Antonio KIM 동역자 모임: 지난 1월1일, 이곳 텍사스 샌안토니오의 킴 미션 동역자들 3 가정 (김목사 가정, 이순권 박사 가정, 신완수 박사 가정)이 킴 미션 부이사장 이순권 박사님 댁에서 모여 새해를 축하하고 흩어져 있는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와 지난 한 해 함께 하시던 채정석 (채경숙) 집사님 부부는 지난 가을 시애틀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시애틀 지역에서 새로운 비지니스를 통해 장차 그곳 아름다운 해안에 선교센터를 건립하려는 원대한 계획과 기도제목을 갖고 계십니다. 진실로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신실한 평신도 사도 부부 브리스킬라와 아굴라 같은 분들입니다. 사도 바울과 직업 (기술)이 … KIM Mission Update – 여행 이야기, 동역자 소개 및 새해 사역 계획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 Happy New Year 2015!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킴 미션 동역자 여러분께: 복된 새해를 축하드리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하심으로 지나온 2014년 한 해도 풍성하고 감사가 넘치는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며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힘든줄 모르고 기쁨과 찬양 속에 달려온 1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동역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 킴 미션은 새해 2015년에 더더욱 열심을 품고 주 하나님을 섬기며 복음을 위해 일로매진하려 합니다. 그래서 새해 표어는 “말씀과 더불어 계속 나아가라 Go On Cum Verbo!” 로 정했습니다. Cum Verbo (꿈 베르보) 라는 말은 라틴어로 “말씀과 더불어” 라는 뜻입니다. 종교개혁시대부터 이 구절을 인생모토로 살았던 수 많은 옛 성도들로 인하여 오늘 날 우리에게까지 순수한 … KIM Mission Update – Happy New Year 2015! 더보기

Barnabas Kim 선교사 사역업데이트 (20OCT2014​)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취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 지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만한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54:2-4a)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가 현대 선교의 아버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이 한 마디 말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깊은 성경말씀의 연구와 묵상, 그리고 삶에 대한 적용 훈련의 결과로 이사야서 … Barnabas Kim 선교사 사역업데이트 (20OCT2014​) 더보기

KIM Mission 바나바스김 선교사 사역 업데이트 (01AUG2014​)

세계 선교의 동역자님께, 무더위 가운데서도 우리 안에서 날마다 성령님의 생수가 솟아나게 하시는 주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어느덧 8월의 첫날입니다. 새벽 한적한 시간을 주님과 함께 하는 가운데 사랑하는 동역자 한분한분을 떠 올리며, 이렇게 기도서신으로나마 함께 주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기 원하여 사역과 기도제목들을 정리합니다. 저희가 살고있는 이곳 샌안토니오는 매일 낮기온이 97도 이상으로 무척 덥고 후덥지끈합니다. 그래도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 안에서 근무하고 수업하기 때문에 더운줄을 모르고 지냅니다만, 더운 날씨에 노출되어 일하시는 동역자님들과 선교현장의 선교사님들, 특히 한창 우기철을 맞아 쉴새 없이 내리는 비와 더위, 그리고 모기떼와 싸우는 선교사님 가족들을 생각하면 잠시라도 기도를 늦출 수가 없습니다. 저희 KIM Mission 사역을 간단하게 정리하려 합니다. 1. 병원에서의 … KIM Mission 바나바스김 선교사 사역 업데이트 (01AUG2014​) 더보기

KIM Mission 바나바스김경환 선교사 사역 업데이트(7.14)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6월9일에 보내드린 사역 업데이트 이후 한 달 이상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바쁘고 분주함은 저 혼자서 누리는 특권이 아닐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무리 바빠도 예수님 제일주의, 복음최우선주의를 우리 삶 속에 원리로 고수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한 달 동안, 현재 훈련 중인 CPE (Clinical Pastoral Education) Resident 과정 Mid-year Consultation, Level I에서 Level II로 진급하기 위한 위원회심사 통과, 두번째 학기(Unit)의 Final Evaluation, Commanding Chaplain 방문, 병원의 새로운 부서 담당 시작, 루이지애나 주 수도인 배튼 루지 (Baton Rouge) 한사랑교회 방문, 그리고 이곳 San Antonio 킴 미션 동역팀과 함께 한 월드컵 축구 시청을 겸한 펠로쉽 등으로 무척 … KIM Mission 바나바스김경환 선교사 사역 업데이트(7.14) 더보기

KIM Mission 바나바스김경환선교사 업데이트 (09JUN2014​)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을 찬미합니다. 저는 어제 주일아침 07시30부터 오늘 아침 07시30까지, 24시간 당직근무를 마치고 조금 전에 돌아왔습니다. 이른 아침, 야간 당직을 마무리하는 시간에는 주로 당일수술을 준비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찾아가서 기도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 저는 수술준비실을 한 바퀴 돌고 나서 당직교대 시간이 다가오는 06시40에 중환자실로 가서 20세 대학생 B 군을 다시 한번 심방하였습니다. 어제 오후, 그의 가족들의 요청으로 첫 심방을 하였었는데, 이른아침 한번 더 찾가가야겠다는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제가 특별 심방요청을 받고 히스페닉 청년인 B군을 찾아갔을 때, 십여명의 가족들 –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형제 자매 그리고 삼촌숙모들과 사촌들이 보호자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저를 따라 … KIM Mission 바나바스김경환선교사 업데이트 (09JUN2014​) 더보기

KIM Mission 바나바스김 선교사 업데이트 (29APR2014​)

할렐루야! 지극히 작고 보잘것 없어 보여도 제각기 아름다움과 향기를 뽐내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미하는 야생화들이 저희가 살고있는 이곳 텍사스주에는 온통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지으신 온 천지 만물들과 더불어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하며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모두 섬기시는 교회와 더불어 복된 사순절과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을 은혜와 영광 가운데 잘 보내신 줄 믿습니다. 부족한 종도 그 동안 부지런히 맡겨진 임무와 사역에 충실하면서 제법 바쁘게 지냈습니다. 지난 한 달 여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로운 일들과 사역의 현황과 전망,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사 만나게 해 주신 새로운 동역자들 소개와 더불어 기도 제목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제45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샌 안토니오 세미나 수료 이후 … KIM Mission 바나바스김 선교사 업데이트 (29APR2014​) 더보기

제45기 퍼스펙티브스 세미나 수료(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존경하는 세계복음화 운동,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운동의 동역자 여러분께, (Dear World Evangelization & World Christian Movement Co-workers & Prayer Partners!) 우리 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텍사스 샌 안토니오는 사월의 따뜻한 훈풍 (어제 기온 화씨 90도)과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신록으로 … 제45기 퍼스펙티브스 세미나 수료(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더보기

KIM Mission 특별기고 – 부이사장 강태원 장로님의 편지 (제45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샌 안토니오 세미나를 앞두고)

미션 퍼스펙티브스 와 나 – 강태원 장로 (KIM Mission 부이사장, 뉴저지베다니교회) 모태신앙인으로 난생 처음 케냐로 단기선교를 갔었습니다. 벌써 16년 전 일입니다. 비행기 트랩을 내린 순간 대지에서 훅 오는 특유의 냄새는 12가구 한 지붕아래 세 들어 산 제 어렸을 때의 가난의 마포 냄새 그대로였습니다. 58년 만에 내 땅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곳에는 58년 전의 저와 똑 같은 가난에 찌든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길로 곧 장 케냐와 결혼을 한 것입니다 (마음 속으로). 그런데 왠지 하나님께서(?) 이 첫 결혼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교회의 형편과 여건이 바뀌는 바람에 가고 싶어도 못 가게 되어, 저는 두고 온 그곳 아이들과의 약속 때문에 한 해를 울고 … KIM Mission 특별기고 – 부이사장 강태원 장로님의 편지 (제45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샌 안토니오 세미나를 앞두고)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 바나바스김경환 목사 (소치 올림픽의 선교적 의미, 제45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샌 안토니오 세미나 소식 등)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복음의 동역자님들에게, 살아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늘은 몇 가지 소식과 기도제목을 드리고자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역소식은 다음 주쯤 다시 정리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1. 우선 아래 첨부 전달해 드리는 러시아로 파송된 선교사 세르게이 안영일 목사님의 기도편지를 꼭 … KIM Mission 업데이트 – 바나바스김경환 목사 (소치 올림픽의 선교적 의미, 제45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샌 안토니오 세미나 소식 등) 더보기

바나바스김경환선교사​의 KIM Mission 사역 업데이트 (2014.2.1)

사랑하는 세계선교동역자 여러분께, 예수님의 이름이 얼마나 존귀한지, 그리고 그 이름 권세가 얼마나 놀라운지는 복음을 들고 현장에 나가 보아야, 그리고 복음을 처음 접하고 놀라워하는 새생명과 또는 예수님의 이름, 예수님의 사랑에 관해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나머지 전도자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감격하는 이들을 만나보아야만 제대로 알수 있고 몸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지난 밤, 지난 6주간 다섯번째의 당직근무를 서고 오늘 아침 집으로 돌아와 오전내내 휴식하였습니다. 어제 아침 집을 나설 때 출발 버튼을 눌러둔 보행측정기(Pedometer, 만보계)가 오늘 아침 최종기록이 18,950보=약6마일 (10킬로)이었습니다. 어제 낮 하루와 밤새 근무를 통해 수 많은 환자들과 다양한 상황, 방문요청과 부름을 받아 대부분 병원안에서만 걸어다닌 거리입니다.  저는 4층 이하는 … 바나바스김경환선교사​의 KIM Mission 사역 업데이트 (2014.2.1) 더보기

KIM Mission 사역업데이트 – 김경환 목사가 드립니다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서, 우리를 모든 죄책으로부터 자유케 하시기 위해 천국 보좌를 떠나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 속으로 오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지난 밤 병원 (어제 오후4:30부터 오늘 아침 7:30까지) 당직군목근무 (Duty-Chaplain 혹은 On-call Chaplain)를 마친 후 오전에 집에와 잠시 휴식하였습니다. 지금은 오후 2시를 지나고 있는, 모처럼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오후입니다. 미국 대륙 절반 이상 지역이 이상 한파로 난리인데, 이곳 샌 안토니오 지역은 바다가 남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어서 인지, 요즘 낮 기온도 평균 섭씨 15~18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밤샘 근무는 지난 12월 성탄절 직전 24시간 주일 근무 이후 이번이 두번째 (평일 밤은 주말 근무보다 짧음)였는데, … KIM Mission 사역업데이트 – 김경환 목사가 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