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World Christian Movement Note

존경하는 김이삭 목사님, (볼리비아 한인선교사협의회 회장) 요즘 볼리비아 세미나와 유투브 영상강의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새롭게 배우고 깨달으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퍼스펙티브스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세미나는 공부하면 할 수록, 그리고 묵상하면 할 수록 나 자신의 삶과 사역 속에, 그리고 현 세계 선교 상황과 우리 주변 복음 전도에 적용할 것이 너무나 많이 발견되고 응용이 됩니다. 이번에 몇 가지 업데이트 한 내용은 각 과목의 타이틀 (제목)을 원문 영어 세미나의 주제와 내용에 더 맞추어서 좀 더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운동”을 분명하게 표현하도록 고치고 영어 교재 과목별 요약을 첫 목차 바로 뒤에 실었습니다. 제가 바라기는 이번 볼리비아 세미나에 오시는 30여명의 선교사님들께서 … Updated World Christian Movement Note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2018.9.18)

사랑하는 이사장 임이근 장로님 내외분, 그리고 모든 복음의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가 사는 텍사스 남부 샌 안토니오 지역은 2주일 때 내리는 때 아닌 여름 단비로 인해 요즘 날바다 감사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미동부지역의 허리케인 폭우로 … KIM Mission 업데이트 (2018.9.18)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29AUG2018)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For where two or three gather together in my name, there am I among them.” (마태복음18:20) 병원사역을 하면서 ‘한 사람, 두세 사람, 그리고 적은 무리a little flock’의 소중함을 거듭거듭 깨닫게 됩니다. 얼마전에 마친 2주간의 군통합병원 (San Antonio Military Medical Center, SAMMC) 근무 중 한번은 6층T (Six Tango) 정신병동에서 입원 중인 한 병사가 성찬예식을 베풀어 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채플린 어시스턴트가 준비해 준 작은 빵조각과 포도즙을 가지고 6층 정신병동 면회실로 갔습니다. 식스 탱고 병동은 이중삼중으로 철문이 잠겨져 있고 단독 면회실에도 안전을 위해 건장한 병사 한명이 면담에 배석합니다. 채플린의 방문을 신청한 병사는 이십대 중반의 백인, 잘 생기고 건장한 중부 내륙 대평원 출신의 청년이었습니다. 나는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나의 고향 농경마을 이야기로 시작하여 그 형제의 미국시골 대평원의 농촌이야기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기록에는 그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었으나 내 눈에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밝은 성격의, 고향과 부모형제를 그리워하는 여린 청년이었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테이블 위 가운데 두고 우리는 요한복음6장 말씀을 30분 정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형제는 채플린 방문이 10분 안에 끝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했습니다) 오병이어로 남녀노소 다 포함하면 2만명 이상이 되는 군중을 먹이신 예수님. 요한복음6장 후반부에서는 그 오병이어 기적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해 주십니다. 출애굽 광야 하늘에서 내려주셨던 만나는 곧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었고,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기적 역시 장차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신 영원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당신을 회중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물론 군중은 전혀 이해를 하지도 눈치조차 채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이 형제도 그 해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만, 대부분의 설교자도 그리스도인도 오병이어 기적을 생명의 떡 의미와 연결짓지 못합니다).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살아있는 떡 I am the living bread 이시며 이는 곧 생명을 주는, 살리는 떡이심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찬식에 참예하는 것은 빵을 먹고 포도주를 마심으로써 바로 이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셨고 또 영원한 생명으로 나와 함께 내 안에 계심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요 감사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 젊은 병사에게 물었습니다. “Do you believe in  this Jesus? 너는 이 예수님을 믿느냐?” 그렁그렁 눈물 고인 눈으로 그 형제는 “Yes, Sir! I believe in Jesus, my Lord, my God! 예 목사님! 나는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방안 가득 충만하게 임재해 계심을 나는 영적인 전율 spiritual trembling 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빵을나누기 전에 내가 기도하였고, 포도즙을 마시기 전에는 그 형제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기도를 통해 그 청년의 아름다운 영혼과 주님을 향한 간절한 소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우리 곁을 지키는 병사에게도 성찬에 동참할 것을 권하였지만 그는 거절하였고, 전혀 다른 세상의 피안에서 우리를 멀리 건너다 보고만 있었습니다. 비늘이 벗어지지 않은 그의 눈빛을 주님께서 긍휼히 … KIM Mission 업데이트 (29AUG2018) 더보기

간단한 문안 인사와 업데이트 (01AUG2018)

KIM Mission 복음의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느덧 8월1일입니다. 무더위 속에서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저는 지난 7월19일(목)부터 4일간 침례병원 (Baptist Hospitals in San Antonio) 주말 당직 4일연속 근무에 이어 당직 마치던 날인 23일 아침부터는 다시 군통합병원에서의 12일 연속 근무 (예비군 연례훈련 Annual Training)를 지금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오는 금요일(3일) 오후4시30분에 훈련상황이 종료되면 다시 곧 바로 금요일 저녁5시부터 또 다시 3일간의 침례병원 주말당직이 이어집니다. 전체 19일간 휴일없는 연속 근무에 주말당직은 24시간 비상대기 근무여서 그야말로 한여름을 정신없이 관통하는 단련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 아침 5시에 기상하고 저녁 8시-9시 무렵에 잠자리에 드는데, 개인적인 여유가 없고 힘이 좀 들기도 하지만 … 간단한 문안 인사와 업데이트 (01AUG2018) 더보기

고 서수연 권사님에 대한 윤천경 권사님의 간증

복된 주일 아침에 주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아래 내용은 킴미션 기도이사 윤천경 권사님의 께서 저의 기도편지를 받으시고 보내주신 답신입니다. 저는 엊그제 기도편지를 통해 킴 미션 기도이사회원 고 서수연 권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난뒤, 서권사님에 대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분의 일생을 내가 너무 간략하게 표현하였다는 죄송함과 아쉬움이 마음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서권사님과 동갑연세이시면서 또 다른 가장 가까운 친구이기도 했던 윤권사님께서 제가 미쳐 자세히 다루지 못한 서수연 권사님에 대한 회고를 보내오셨기에 여러분과 나누기 원합니다. (킴미션 기도이사회원들의 얼굴 사진은 제가 보내드린 킴 미션 신문광å고를 보시면 됩니다.) 덧붙여서 제가 동역자 여러분께 꼭 권해드리고/들려드리고 싶은 찬양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FrdJ2V3r7Y  꼭 시간을 내셔서 이 노래를 들어보시기 … 고 서수연 권사님에 대한 윤천경 권사님의 간증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29JUNE2018)

복음의 동역자님께,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며 사역과 기도제목들을 업데이트 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천국가신 복음의 동역자 서수연 권사님 어제 (유월28일)는 우리 킴 미션의 기도이사회원 가운데 한분이신 서수연 권사님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섬기는 샌안토니오 오크힐교회 한국인 예배 그룹소속)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금년 들어 세번째 집례 혹은 동참한 장례식이었습니다. 제가 2년 반 (2014.7~2016.12) 동안 자원봉사로 섬겼던 오크힐교회의 한국인 미국인 성도님들 다수가 참석하여 Fort Sam Houston 국립묘지에서 서수연 권사님 천국환송예배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권사님의 가족 및 성도님들과 위로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수연 권사님은 미국생활 40여년 동안 큰 성공과 더불어 육신의 질고를 오래 겪으면서도 주 예수님의 복음과 몸된 교회 특히 이웃 성도들을 … KIM Mission 업데이트 (29JUNE2018)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31MAY2018) – ILE 2주 수료소식 등

우리 구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는 유월이 오기 전인데 벌써부터 한 여름이 시작되어 요즘 한낮 온도가 화씨 100도 (섭씨 37.8도)까지 올라가는 날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이번에 2주 동안 교육을 다녀온 뉴저지주 포트 딕스 Fort Dix의 오월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초여름 날씨더군요. 매일 아침 저녁 2시간씩 시간을 내어 산책하며 걷거나 달리는 체력단련시간을 가지면서 그곳의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맘껏 누릴 수 있었는데, 우리의 고국 한국의 옛 5월 기후와 비슷하고 나무와 꽃과 온갖 식물들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곳 샌 안토니오는 기후 자체가 많이 달라서, 소나무도 드물고 쑥이나 아카시아 나무, 혹은 클로버 토끼풀과 같은 식물을 볼 수가 … KIM Mission 업데이트 (31MAY2018) – ILE 2주 수료소식 등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제55기 볼리비아 세미나 업데이트 등 (12 MAY 2018)

신실한 복음의 동역자님께,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계절 오월이 깊어가는 어간에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역자님 한분 한분께 문안드립니다. 부족한 종은 내일 주일 새벽시간에 샌 안토니오를 떠나, 미동부 뉴저지주에 소재한 미육군국방대학원으로 갑니다. 중령진급을 앞두고 필수교육18개월 과정 가운데 첫번째 2주간의 캠퍼스 … KIM Mission Update 제55기 볼리비아 세미나 업데이트 등 (12 MAY 2018)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17 April 2018)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간단한 업데이트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우리 킴 미션 소개 및 사역홍보가 오는 4월21일자 미주크리스천 신문 1면 5단 컬러 광고로 나오게 됩니다. 첨부해 드리는 광고내용 사진을 참고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광고 내용에도 … KIM Mission Update (17 April 2018)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24MAR2018)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 편지를 시작합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열흘 여 동안 목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증상을 급격하게 악화시키는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증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번 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컨디션 조절을 … KIM Mission Update (24MAR2018)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07FEB2018)

복음의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병원 사역들로 제법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말연시 미군통합병원 근무에 이어 침례교병원에서도 연달아 주중 및 주말 근무 요청이 들어와 평소에 근무하는 Northeast Baptist Hospital과 Mission Trail Baptist Hospital 외에도 St. Luke Baptist Hospital까지 가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금년 겨울은 특별히 전미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독감 (Flu)이 성행하고 있는데, 비교적 기온이 포근한 편인 이곳 샌 안토니오도 예외가 아니어서 제가 근무하는 병원마다 독감 및 폐렴환자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의사, 간호사 그리고 목사님들까지도 다수 독감으로 입원하는, 참으로 유례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병원사역자들은 평소 감기에만 걸려도 다른 환자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출근을 … KIM Mission 업데이트 (07FEB2018) 더보기

믿음으로 은혜의 돌파를 경험하는 한 해! Break-Through By Faith!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 (글이 약간 길지만, 매우 중요한 내용이니 만큼 꼭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그리고 지금까지 기도편지를 받으면서 한번도 답신을 주시지 않은 분들은 꼭 짧은 내용이라도 답신을 주셔야 이후로도 계속 업데이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한해를 소망 가운데 출발하면서 계속 기도하는 … 믿음으로 은혜의 돌파를 경험하는 한 해! Break-Through By Faith!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12DEC2017)

세계선교의 동역자님께, 지난 주일 저녁, 제가 일하는 침례교병원에서 연례추도예배 (Annual Memorial Service)가 열렸습니다.한 해 동안 우리 병원에서 돌아가신 환자들을 기념하면서 그 가족들을 초청하여 병원 현관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서로 위로하는 시간입니다. 이날 순서 가운데 다같이 함께 읽은 글을 소개합니다 (영어 … KIM Mission Update (12DEC2017) 더보기

추수 감사절 아침에 (23 November 2017)

복음의 동역자님께, 땡스기빙, 추수감사절 아침에 성 삼위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를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건강이상으로 몇 달 동안 고생도 하는 등 쉽지 않은 한 해였으나 무궁하신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게 부어짐으로 말미암아, 찬송가 가사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의 고백 그대로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또 더 큰 감사의 제목들로 복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변함없이 기도와 사랑과 물질적인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신 여러 동역자님들과 동역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동역자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도 동일하신 하나님의 풍성한 감사와 기쁨의 찬미가 넘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간구합니다. 저는 … 추수 감사절 아침에 (23 November 2017) 더보기

2017년 11월 3~4일의 기도편지

2017.11.3 저녁: 오늘 저녁에 있을 중요한 사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복음위해 함께 부르심을 입은 동역자님께, 오늘 저녁에 우리는 킴 미션 사역멘토이신 토니 하트만 목사님 (Rev. Tony Hartman, 성공회 신부, 미국 육군 은퇴 채플린, 자비량 사역자로 매월 2 차례 자신의 가정을 오픈하고 여러 주변 소외된 사람들과 성경공부, 기도회를 통해 섬기심) 댁에서 모로코에서 온 한 싱글맘을 만나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 자매의 이름은 로즈 (Rose)이며 지난 6개월 여 동안 우리와도 두세 차례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 자매는 모로코에서 제법 교육을 받았고 영어도 상당한 실력이지만 남편으로부터 버림받고 두 아들 (6세와 10개월)을 키우며 아파트 관리 사무실 보조직원으로 일합니다. 우리가 처음 토니 목사님 … 2017년 11월 3~4일의 기도편지 더보기

에티오피아 선교 보고서 (2017년 10월)

복음의 동역자님께, 우리 킴 미션 파송 평신도 자비량 전문인선교사이신 김정용 장로님의 사역편지를 전달해 드립니다. 저도 지난 2016년 가을에 에티오피아의 제2의 도시인 짐마에 가서 김정용 선교사님과 더불어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세미나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만, 에티오피아 가운데서도 무슬림인구가 대다수인 짐마를 포함하는 오로모 … 에티오피아 선교 보고서 (2017년 10월)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September 2017)

[하나님의 은혜]  – 중앙아시아에서 사역하시는 조은아 선교사님이 작사하고, 한국에서 작곡가와 지휘자로 활동하는 신상우 형제님이 작곡한 찬양입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 KIM Mission 업데이트 (September 2017) 더보기

KIM Mission 바나바스김선교사 업데이트 (Aug2017)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거의 매일 화씨 100 (섭씨 38도)도를 넘나들던 샌 안토니오의 여름에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이번 주 초에 이틀 간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해년 마다 여름이면 그러하지만, 금년에도 거의 4 개월 간 비가 오지 않는 가운데 지열은 점점 올라가며 집 앞뒤 마당의 잔디도 매말라 가던 중에 내린 단비가 너무나도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지난 7월 초에 기도편지를 쓴지 어느덧 또 다른 한 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만, 지난 한 달여 동안도 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순간마다 경험하며, 하나님 면전에서의 (Coram Deo!) 삶을 모두들 살아오신 줄 믿습니다. 저 자신도 개인적으로는 아직 육군 의무기준 적합여부를 결정하는 Medical … KIM Mission 바나바스김선교사 업데이트 (Aug2017)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바나바스김경환목사의 선교편지, May2017)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이수정은 미국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문안하노니,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미국교회와 온 성도들에게 함께 하기를 간구합니다.” – 이 구절은 분명 신약 성경의 한 구절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한국인 (조선인)들 가운데 최초로 일본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였던, 그리고 일본에서 최초로 번역된 한글 성경 “예수셩교 마가복음서” (이수정 본)를 완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조선의 귀족이요 고위 관리 출신의 이수정 선생이 미국 교회에 보낸 편지의 첫 부분입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발견된 이 편지에서 이수정 선생은 미국교회를 향하여, “일본에는 복음이 전파된지 30년이 지나 많은 선교사들이 있고 또 많은 일본교회와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내가 일본에 유학을 와서 하나님의 놀라운 … KIM Mission Update (바나바스김경환목사의 선교편지, May2017)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 53기 에콰도르 세미나 단기선교 성료

할렐루야!   주 예수님을 찬미하며 복음의 동역자님께 문안드립니다. 샌 안토니오 텍사스는 겨울 우기를 맞아 매일 한 두 차례씩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9일 간의 에콰도르 단기선교를 다녀오니, 지난 가을 뒷 뜰에 뿌려 둔 들깨와 상추가 성큼 자랐고, 아직은 뿌리를 내리는 중이라 한층 더 자주 눈이 가는 어린 감나무에서도 연한 새 이파리들이 새록새록 솟아나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한 포기 들풀과 들꽃이 나타내는 하나님의 영광 만으로도 우리는 겸손해 지기에 충분하고 주님의 손길을 발견하며 감사할 이유 또한 넉넉합니다.  이곳에서 삼라만상이 새 봄을 찬미하는 동안, 아직 겨울이 여전히 남아 추위로 기세를 부리는 지역들도 많습니다.  어제 아침 토론토 캐나다의 동역자 임재량 목사님 (토론토삶의교회 담임, 킴 미션 … KIM Mission 업데이트 – 53기 에콰도르 세미나 단기선교 성료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2017년 1월) – 53기 에콰도르 세미나 등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몇몇 동역자님들께서 제가 월마트Wal-Mart)에서 일하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고 하십니다. 단순한 노동이지만 매주 2-4일 일하는 동안 하루 7-8마일씩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셈이다보니 이틀 쯤 연속해서 일하면 피로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풀타임으로 매인 것이 아니고, 주말에는 또한 2주마다 병원에서 2-3일씩 일하기 때문에 육체적인 노동과 영적/정서적 사역이 잘 균형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감사하게도 내가 일하는 월마트는 텍사스 주 내에 있는 500여개의 월마트 가운데 넘버 원 스토어 (No. 1 Store out of more than 500 stores in Texas)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분위기도 좋고 지역 특성상 고객들과 직원 개개인의 수준도 상당히들 높습니다.   지난 주에는 나와 함께 … KIM Mission 업데이트 (2017년 1월) – 53기 에콰도르 세미나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