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ssion Update – 이사장 이-취임식과 한국방문 사역 보고 (1)

사랑하며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아름다운 가을을 오묘하게 수놓으시며 신묘막측하게 물들이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미합니다.저희는 1주일 전 한국에서 돌아와서 아직 시차에 적응 중입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사랑으로 문안드리며 이번 한국방문 사역 이야기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킴미션 이사회 2010년도 설립이후 지난 12년 간의 킴미션 … KIM Mission Update – 이사장 이-취임식과 한국방문 사역 보고 (1) 더보기

이사회 – 이사장 이취임식 및 명예이사장 추대식 순서지

킴미션 –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동역자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오는 10월8일(토) 있을 킴미션 이사회 – 이사장 이취임식 및 명예이사장 추대식 순서지를 첨부해 드립니다. 전체 순서에 약간의 변경이 있습니다. 순서를 맡으신 분들이 모두 다른 대륙, 다른 국가, 시간대가 다른 지역에 계시고, 삶과 사역에 바쁘신 분들이라 그 형편들이 달라서 이번 이사회 순서를 확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해 동참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순서지를 참고해 주시고, 이사회 하루 전인 10월7일 (금) 같은 시간에 모이는 예비 모임에도 가능하신 모든 분들이 동참해 주시면 아주 뜻깊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넷을 통한 영상회의 동참하시는 방법: 지금 이 메일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은 이번 킴미션 이사장 … 이사회 – 이사장 이취임식 및 명예이사장 추대식 순서지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 이사장 이취임식 최종 (변경된) 일정, 주요 순서담당자 및 동참 방법 안내

세계 선교의 동역자님께, 우리 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기도해 오던 우리 킴미션 제3대 이사장 이원구 장로님의 취임 및 지난 11년 간 충성을 다해 킴미션을 섬겨오신 2대 이사장 임이근 장로님의 명예이사장 추대식일정이 아래와 같이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가 우리 킴미션의 12년 역사에 처음으로 공개회의 방식으로, 그리고 그룹 화상 통화 방식의 영상회의로 열리기 때문에 한국, 미국, 스페인, 캐나다,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등 여러 분들이 시차가 다른 지역에서 동참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는 날짜와 요일과 시간을 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아래 일정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KIM Mission 이사장 이취임식 안내] 이번 화상 회의를 위해, 그리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매월 … KIM Mission 업데이트 – 이사장 이취임식 최종 (변경된) 일정, 주요 순서담당자 및 동참 방법 안내 더보기

김경환 목사의 KIM Mission 업데이트 (2022.9.18)

할렐루야! 복음의 동역자님께: 우리 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2년 9월 18일 주일 아침, 매릴랜드주 볼티모어는 이른 가을의 시원하고 맑은 공기과 새벽에 맺힌 이슬의 영롱함으로 가득합니다. 오늘은 세 가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1. 지난 며칠 간의 사역 현장에서 발견한 하나님께서 … 김경환 목사의 KIM Mission 업데이트 (2022.9.18) 더보기

킴미션 업데이트(2022.9.4) – 신문광고 사진 추가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 월드 크리스천 복음의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미하며 그 사랑의 이름으로 복음의 동역자님께 문안드립니다. 우리 킴미션의 주요 선교 모토 가운데 하나가  “세상 속으로! Go into All the World! (마가복음 16:15) 입니다. 제가 1997년 봄 한국에서 … 킴미션 업데이트(2022.9.4) – 신문광고 사진 추가 더보기

병원사역의 일상 (2)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 복음의 동역자님께: 병원 안 채플린 사무실 저의 방 책상 위에는 항상 성경책이 펼쳐져 있습니다. 지난 해 2021년 12월에, 한국에서 킴미션 차기 이사장 이원구 장로님 내외분이 보내주신 영한 스터디 바이블 (English-Korean Study Bible) 과, 분기마다 배달되어 오는 <오늘의 양식 Our Daily Bread> 영한본을 매일 아침과 시간이 날 때마다 읽고 묵상하면서 주어진 사역 현장과 내 삶 속에 주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적용하고 깨닫는 것이 매 순간의 즐거움이요, 내 사역의 힘 입니다.  아침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특히 그날 그날의 <오늘의 양식 Our Daily Bread>은 제가 환자들 및 병원 직원들과 대화 중에 종종 나누고 인용하여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위로 격려하는데 … 병원사역의 일상 (2) 더보기

병원사역의 일상 (1)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 복음의 동역자님께, “채플린, 이번 달에 나눠 주신 <오늘의 양식> (Our Daily Bread) 을 가지고 매일 아침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3층 일반 병실과 4층 환자실을 연결하는 계단 통로에서 만난 병원 전기수리공 스펜서 (Mr. Spenser, VA Electrician)씨가 지나가는 저에게 인사를 합니다. 한 두 달 전부터 여러 차례 지나치면서 인사를 나누다가 내 소개를 하고, 그 분의 이름을 알게 되고, 또한 스펜서씨가 신실한 그리스도인 인 사실을 대화 중에 알게 된 후, 나는 6월 하순에 새로 배달되어 온 경건의 시간 교재인 <오늘의 양식 7~9월분> 큰 글자 인쇄본을 그에게 한 권 나눠주었는데, 그날 그 책을 받으면서 자기에게 꼭 … 병원사역의 일상 (1) 더보기

킴미션 업데이트 (영/한) 2022년 7월

Dear KIM Mission Prayer Partners:존경하고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모두들 평안하시기를 간구하며, 아래 내용은 저의 베테랑스 병원 주요 사역 내용들을 영어 편지로 쓴 것인데, 우리 킴 미션 모든 동역자님들께 번역한 내용으로 다시 보내드립니다. Greetings to you in … 킴미션 업데이트 (영/한) 2022년 7월 더보기

볼티모어에서 첫 인사

살아계신 하나님, 선교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디아스포라 (흩어진 영적 히브리인)의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는 모든 복음의 동역자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요 소식: 미국 동부로 무사히 이사; 내일부터 첫 출근; 미육군중령 진급발표; 킴 미션 본부 새 주소 등] 오늘 아침 … 볼티모어에서 첫 인사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 킴 미션이 미동부로 본부를 옮깁니다

복음의 동역자님께, 예수님의 아름다운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는 오는 화요일, 02/15/2022일에 출발하여 미동부 볼티모어 새로운 사역지를 향해 이사를 합니다. 이삿짐을 싸는 중에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을 위하여 잠시 지난 몇 주 간에 일어난 일들과 앞으로 계획된 일정을 정리하여 보고드리며 기도를 … KIM Mission 업데이트 – 킴 미션이 미동부로 본부를 옮깁니다 더보기

Barnabas & Joy – KIM Mission Update

Happy New Year 2022!Greetings to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ur Lord. We wanted to update our life and ministry of Korean International Ministries (KIM Mission) briefly for our American and English speaking prayer partners. 1. KIM Mission has been continuing to support Two Korean missionaries to the border between China and North Korea. Especially since the COVID-19 situation lasted, most of the Korean missionaries to China and other regions such as Central Asia came back to Korea and now are staying in Korea waiting for the gates to be opened again. One of the current ministries of KIM … Barnabas & Joy – KIM Mission Update 더보기

축 성탄! – 10년 만에 보낸 성탄카드

복음의 동역자님께, 예수님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합니다.성탄 카드를 주고 받지 않은지도 모두들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킴 미션의 오랜 동역자요 부이사장이신 임소영 장로님은 올해도 어김없이 정성과 기도가 가득 담긴 예쁘고 품위있는 성탄 카드를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십 수년 째 이어지는 아름다운 손길, 도저히 따라갈 수 없고 갚을 수 없는 섬김입니다. 저 자신도 젊은 시절 한 때는 해년마다 성탄카드를 수십 통씩 직접 정성껏 만들어서 여러 사랑하는 이들에게 보낸 적이 있었기에, 카드를 직접 만들어 시간에 맞춰서 우편으로 직접 보낸 다는 것이 얼마나 정성스런 마음과 수고를 의미하는 지 잘 알기에, 이 바쁘고 분주한 세상에 직접 손으로 준비하고 글을 쓰고 또 우체국까지 … 축 성탄! – 10년 만에 보낸 성탄카드 더보기

킴미션 업데이트 KIM Mission Update 2021.12.5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오늘은 3가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1. 킴미션 기도이사회원 윤세범 장로님, 천상교회 입성 저는 이번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박3일 간 텍사스 샌안토니오를 다녀왔습니다. 6개월 전에 닥터 리 (이순권 박사님, 킴 미션 부이사장 치과의사)로부터 첫 번째 진료를 받고 난 뒤 6개월이 지나 두번째 진료를 위해 오래 전에 약속을 잡았는데, 지난 추수감사절 주간에 샌 안토니오 한인성도님들의 모임을 이끌어 오신 윤세범 장로님께서 90세의 일기로 소천, 하나님 나라에 입성하셨고, 부인 윤천경 권사님과 그 아드님 스티븐 장로님 (미공군대령,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 섬기시는 오크힐스교회 시무장로) 내외분의 초청으로 2일 (수)에 스티븐 장로님 댁에서 추모예배를 드리기로 한 것입니다. 우리와 지난 7-8년 간 함께 … 킴미션 업데이트 KIM Mission Update 2021.12.5 더보기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복음의 동역자님께, 3000미터에 가까운 시에라 비스타 스카이 아일랜드 마운틴 (Sky Island Mountains)이 산 머리로부터 아름다운 가을 단풍으로 물들어 내려오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저의 아침 저녁 출퇴근길 스카이라인 하이웨이 Skyline Highway 역시 짧았던 여름을 뒤로하고 울긋불긋 가을 옷으로 단장하여 광야에 숨겨진 화려한 하나님의 손길을 자랑합니다. 저의 아침 (05시15~06시30) 저녁 (16:45~18:00) 출퇴근길은 여전히 찬송과 기도와 말씀으로 풍성합니다. 주말근무사역 지난 주 주말은 한 두달에 한 차례씩 돌아오는 교도소 전체 주말근무를 하였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새벽5시부터 점심시간 무렵까지  제가 맡고 있는 웻스톤Whetstone 교도소의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 (Native American Indians, NAI) 재소자들이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스웻 라지 (Sweat Lodge)라고 하는 전통종교행사를 하였는데, 30여명의 인디언 재소자들이 특정된 구역 …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 킴 미션 제3대 이사장 취임 및 명예이사장 추대 계획, 그리고 장단기 사역 계획 (안)

존경하는 킴 미션 동역자님께, (이사장, 부이사장, 사역멘토 목사님, 그리고 기도후원이사회원님께)예수님의 이름으로 킴미션 모든 동역자님들께 문안드립니다. 1. 이사장 이취임 및 명예이사장 추대 계획: 우리 킴 미션은 지난 수년 동안 다가오는 미래 사역을 위해서, 그리고 그 사역에 적극 동참하고 이끌어 갈 새로운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해서 기도해 왔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신실하시고 또 대부분 10년 이상 부이사장으로서 동역해 오신 여러분들 가운데, 킴 미션 이사장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여러 조건들을 갖추신 분을 차기 이사장으로 확정하기 위하여 현 이사장 임이근 장로님 내외분은 특히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초대 이사장 최도문 박사님에 이어 지난 2012년도에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신 임이근 장로님 내외분은 지난 8년 이상 우리의 든든한 동역자로서 … KIM Mission Update – 킴 미션 제3대 이사장 취임 및 명예이사장 추대 계획, 그리고 장단기 사역 계획 (안) 더보기

김경환 목사의 KIM Mission 업데이트 2021.08.01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 복음의 동역자님께,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선교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려드리며, 예수님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세계 선교에 헌신한 월드 크리스천 여러분께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애리조나주 시에라 비스타 (Sierra Vista, Arizona)는 벌써 한달째 몬순(장마) 계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월까지 이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는데, 한국의 장마와는 사뭇 다르면서도 거의 매일 한 두 차례 소나기가 지나가고는 금방 화창해 지기 때문에 비가 지나가면 금방 가을날씨처럼 쾌청한 바람이 불어와 습도가 없고 모기도 전혀 없어서 매우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봄이 지나 가도 새싹을 틔울 줄 모르던 새까맣게 메마른 관목들이 7월에 내리는 비를 기다리고 있다가 이제사 새싹이 돋아나고 예쁜 꽃들을 … 김경환 목사의 KIM Mission 업데이트 2021.08.01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Prayer Letter July 2021)

Dear Beeville Grace Church: Greetings from Sierra Vista, AZ where Monsoon rain comes almost every day. God’s Common Grace can be very special, especially when we get the grace in a unique circumstance like here in Arizona in which most regions experience severely high temperatures. Summer rain as God’s common grace here is truly a special grace, as we define our Salvation as the Special Grace. So, by the grace of our Lord God, Barnabas and Joy are doing very well in life and missions. Actually today, Thursday, July 22, 2021, Joy is coming back from her ministry trip to Huntsville, … KIM Mission Update (Prayer Letter July 2021) 더보기

킴미션 업데이트 2021년 7월 9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아리조나는 점점 무더위가 심해 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제가 근무하는 투산 교도소 오후 최고 기온이 11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요즘이 몬순 시즌이라 가끔 한 차례씩 소나기가 지나가니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과 가족,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 성도님들이 모두 이 여름을 건강하게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종의 투산 교도소 사역은 날이 갈수록 더욱 그 열매도 풍성해지고, 하나님께서 제 눈을 열어주심으로 숨겨진 사역들, 숨어있으나 복음과 사랑의 위로 격려가 꼭 필요한 재소자들을 찾아내어 다가가는 사건들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인격적인 사랑에 메마르고 복음에 목마른 저들에게는 조그마한 터치와 인격적인 위로, 그리고 함께 아파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항상 깜짝 놀랄만한 반향을 불러일으킵니다. 어제 오후에도 20대 후반의 … 킴미션 업데이트 2021년 7월 9일 더보기

킴미션 KIM Mission 업데이트 2021년 7월 4일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저희가 사는 애리조나주 해발 1400미터의 광야도시 시에라 비스타Sierra Vista에 엊그제부터 매일 한 두차례씩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장마와 비슷한 몬순 시즌이 이곳에서는 7월-9월 사이에 있는데, 10년 전 저희들이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할 때는 아주 잠깐 동안 여름비가 내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곳은 높은 산 위에 위치한 지역이어서 여름비가 더 자주, 더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지난 사흘 동안의 비로 인해 만물이 우리와 더불어 기뻐하며 즐거이 창조주 하나님을 찬미함을 오늘 아침 이른 산책길에서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인 오늘은 미국독립기념 245주년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내일 월요일까지 공휴일로 쉬고 화요일부터 일하게 됩니다.  1. 투산 교도소 사역: 애리조나 주 정부가 운영하는 … 킴미션 KIM Mission 업데이트 2021년 7월 4일 더보기

김경환 목사의 KIM Mission 업데이트 (2021.05.30) – 교도소 안 귀신을 쫓아낸 사건 등

아름다운 주일 아침입니다. 애리조나 시에라 비스타의 아침저녁은 너무나도 맑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주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아침 운동을 나서는데 뉴욕의 임소영 집사님 (킴 미션 부이사장, 간호사)의 안부 이메일이 도착해있었습니다. 동역자로부터 간단한 소식을 듣는 것 만으로도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말쯤으로 생각하고 있던 킴 미션 업데이트를 오늘 아침 여러분께 쓰기로했습니다. 1. 교도소 환경과 시스템에 익숙해 지면서 저의 사역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방법도 훨씬 효과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내게 줄로 재어주신 나의 교구, 나의 교회요 선교지 임을 매일매일 새롭게 발견합니다.  이번 금요일 아침, 출근하여 시니어 채플린을 잠시 만났더니 채플린 라모스 목사님이 긴급한 요청을 … 김경환 목사의 KIM Mission 업데이트 (2021.05.30) – 교도소 안 귀신을 쫓아낸 사건 등 더보기

김경환 선교사의 킴미션 업데이트 (2021.05.01)

복음의 동역자님께,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오월에,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라일락 향기 가득한 고향의 청라언덕과 그곳에서 함께 놀며 봄 풀을 뜯고 찔레를 꺾던 고향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저희가 사는 애리조나 시에라 비스타 고산지대에도 새 봄이 찾아와 하루가 다르게 신록이 피어나고 이름모를 광야의 꽃 향기가 사방에서 몰려와 순간순간 스쳐 지나갑니다. 주께서 내게 줄로 재어주신 구역, 애리조나 스테이트 프리즌 투산 교도소에도 느릿느릿하지만 봄의 온기가 스며들고 있습니다. 내가 돌보는 교도소 웻스톤 유닛 (Whetstone Unit) 에만 존재하는 미군예비역 신분의 재소자 그룹이 애리조나 대학교 (UOA) 농업연구소의 기술 및 재정 지원으로 운영하는 약150여 평의 텃밭에도 사랑스러운 새 싹들이 돋아나 재소자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줍니다. 지난 … 김경환 선교사의 킴미션 업데이트 (2021.05.01)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 감옥 안에 넘치는 부활의 은혜와 승리!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아름다운 부활절 아침입니다. 우리 죄 위해 죽으시고 우리의 의롭다 함을 위해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애리조나의 산상 군사 요새 시에라비스타에서 처음 맞이하는 부활절은 저희에게 또 다른 감회와 감사와 영광으로 다가옵니다. 전 세계 각처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며 날마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 그 복음의 능력과 권세와 영광을 증거하는 동역자 여러분으로 인해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번 기도편지를 쓴지 (2월21일) 어느덧 한 달 이상이 지났습니다. 2월 26일의 최종 이사와 함께 저는 새로 시작한 교도소 채플린 사역, 새로 발령난 예비군 부대 사역, 이번 5월에 졸업하게 될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에서의 기독교 교육 과정 공부, 그리고 이곳 시에라비스타에 위치한 미육군 개리슨 포트 … KIM Mission 업데이트 – 감옥 안에 넘치는 부활의 은혜와 승리!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21 FEB 2021 애리조나로부터 첫 편지

사랑하고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순절 첫번째 주일 오후, 애리조나주 시에라 비스타 Sierra Vista, AZ로부터 전 세계에 흩어져 계신 세계 선교 동역자님들께 문안을 드립니다.  1. 텍사스에서 애리조나로 이사: 저희는 지난 2월1일(월) 새벽에 그동안 한 달 가량을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던 텍사스주 수도 어스틴의 김대영 목사님 (어스틴 큰빛교회 담임, 킴 미션 사역멘토) 댁을 출발, 1시간 남짓 거리의 포트 후드 컬린 Fort Hood, Killeen, Texas 로 가서 유홀 U-Haul Storage 이삿짐 창고에 임시로 넣어두었던 이삿짐을 20피트 트럭에 싣고 오전11시30 무렵에 출발, 3일간 900마일을 달린 끝에 시에라 비스타 유홀 회사에 도착, 다시 짐을 이삿짐 창고에 넣은 후 그 다음 날인 4일(목)부터 … KIM Mission 업데이트 21 FEB 2021 애리조나로부터 첫 편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