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ssion 업데이트 (29JUNE2018)

복음의 동역자님께,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며 사역과 기도제목들을 업데이트 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천국가신 복음의 동역자 서수연 권사님 어제 (유월28일)는 우리 킴 미션의 기도이사회원 가운데 한분이신 서수연 권사님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섬기는 샌안토니오 오크힐교회 한국인 예배 그룹소속)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금년 들어 세번째 집례 혹은 동참한 장례식이었습니다. 제가 2년 반 (2014.7~2016.12) 동안 자원봉사로 섬겼던 오크힐교회의 한국인 미국인 성도님들 다수가 참석하여 Fort Sam Houston 국립묘지에서 서수연 권사님 천국환송예배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권사님의 가족 및 성도님들과 위로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수연 권사님은 미국생활 40여년 동안 큰 성공과 더불어 육신의 질고를 오래 겪으면서도 주 예수님의 복음과 몸된 교회 특히 이웃 성도들을 … KIM Mission 업데이트 (29JUNE2018) 더보기

KIM Mission 업데이트 (31MAY2018) – ILE 2주 수료소식 등

우리 구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는 유월이 오기 전인데 벌써부터 한 여름이 시작되어 요즘 한낮 온도가 화씨 100도 (섭씨 37.8도)까지 올라가는 날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이번에 2주 동안 교육을 다녀온 뉴저지주 포트 딕스 Fort Dix의 오월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초여름 날씨더군요. 매일 아침 저녁 2시간씩 시간을 내어 산책하며 걷거나 달리는 체력단련시간을 가지면서 그곳의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맘껏 누릴 수 있었는데, 우리의 고국 한국의 옛 5월 기후와 비슷하고 나무와 꽃과 온갖 식물들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곳 샌 안토니오는 기후 자체가 많이 달라서, 소나무도 드물고 쑥이나 아카시아 나무, 혹은 클로버 토끼풀과 같은 식물을 볼 수가 … KIM Mission 업데이트 (31MAY2018) – ILE 2주 수료소식 등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제55기 볼리비아 세미나 업데이트 등 (12 MAY 2018)

신실한 복음의 동역자님께,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계절 오월이 깊어가는 어간에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역자님 한분 한분께 문안드립니다. 부족한 종은 내일 주일 새벽시간에 샌 안토니오를 떠나, 미동부 뉴저지주에 소재한 미육군국방대학원으로 갑니다. 중령진급을 앞두고 필수교육18개월 과정 가운데 첫번째 2주간의 캠퍼스 … KIM Mission Update 제55기 볼리비아 세미나 업데이트 등 (12 MAY 2018) 더보기

KIM Mission Update (17 April 2018)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간단한 업데이트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우리 킴 미션 소개 및 사역홍보가 오는 4월21일자 미주크리스천 신문 1면 5단 컬러 광고로 나오게 됩니다. 첨부해 드리는 광고내용 사진을 참고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광고 내용에도 … KIM Mission Update (17 April 2018) 더보기

제52기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에티오피아 세미나 보고

사도행전8장 26. 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31.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 제52기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에티오피아 세미나 보고 더보기

제51기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토론토 세미나 결과 보고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깊어가는 사순절 어간에, 우리 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가 기도하며 준비해 온 제51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토론토 지역 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 여러분의 섬김으로 지난 주일(13일) 저녁에 잘 마쳤습니다. 토론토에서 가장 선교적인 교회인 밀알교회 (담임 노승환 목사님)에서 수요일 저녁예배 (제2과 ‘선교, 하나님의 영광’ 주제로 설교) 시간부터 시작한 이번 세미나는 50명이 등록하여 수, 목, 금, 토, 주일 저녁까지 전체 내용을 강의하였는데 43명이 최종적으로 수료하였습니다 (수료기념 사진 참조). 킴 미션 대표 바나바스김목사가 8과목을 강의하고, 특별히 초빙된 토론토 지역의 선교전문사역자님들 (노승환 목사님, 임재량 목사님, 정헌범 선교사님, 이규준 선교사님, 조원상 선교사님)께서 각 한과목씩 강의해 주셨으며, 우리 … 제51기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토론토 세미나 결과 보고 더보기

KIM Mission 김경환 선교사 사역 업데이트 (2013.7.31)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미국 북서부 시애틀-타코마에 위치한 미육군-공군통합부대 JBLM (Joint Base Lewis-McChord: 육군훈련사령부 베이스 Ft Lewis와 공군기지 Air Force Base McChord 가 통합된 미국최대의 기지)으로부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의 오늘 사역소식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어집니다. 1. ROTC Warrior Forge 2013 사역 소식 (첨부파일Letter … KIM Mission 김경환 선교사 사역 업데이트 (2013.7.31) 더보기

CH (CPT) Barnabas Kim’s Ministry Update

Dear Chaplain (Brigadier General) Lee, I pray and hope this e-mail meets everything well with you and all PRCC family. I wanted to let you know that my ROTC Summer Camp (Warrior Forge LDAC 2013) ministry has been greatly blessed and fruitful because of the Lord’s grace, mercy and your kind visit of encouragement at the very beginning of this course and prayer supports of my endorser PRCC. Attached is LOI (Letter of Input) LOI CH Kim PDF for me from CH (LTC) Kenneth Alford, the Warrior Forge Senior Chaplain for whom I have been serving for 74-day of ministry as Warrior Forge Deputy Chaplain. CH Alford … CH (CPT) Barnabas Kim’s Ministry Update 더보기

KIM Mission 김경환 선교사 사역 업데이트 (2013. 5월)

살아계신 하나님, 선교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존경하는 선교의 동역자님께, 저는 10일 간의 타지키스탄 선교사역을 잘 마치고 이틀 전 (4월29일 밤) 33시간의 긴 여행 끝에 다시 애리조나로 돌아왔습니다.  타직스탄의 수도 두샨베 (Dushanbe, Tajikistan) 에서 열린 제43기 미션퍼스펙티브스 세미나는 그 어떤 … KIM Mission 김경환 선교사 사역 업데이트 (2013. 5월) 더보기

KIMMission.org가 새단장 중에 있습니다.

KIM Mission 웹사이트 방문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KIM Mission 웹사이트가 당분간 새단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첫 페이지는 블로그로 장식될 예정이고, 내부에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늘 하루도 승리하십시오. KIMMission.org가 새단장 중에 있습니다. 더보기

김경환 선교사 사역 주요 일정(2013)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1:8) – 그리스도께서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나의 주님이심이 사실이라면, 내가 복음과 주님을 위해 당하는 고난과 희생은 어떤 경우에도 너무나 작은 것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WEC선교회 창설자 C.T. Stud) 어느덧 사순절도 깊어 고난주간에 들어섰습니다. 나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하여, 그리고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소유된 거룩한 백성, 세상 모든 민족을 위한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기 위하여 십자가 지신 우리 주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부활승리를 바라봅니다. 부활하신 주 예수님의 고난과 승리를 날마다 우리 삶의 현장과 순간순간 깨달으며 적용하는 삶을 “부활의 현재성” 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 단순히 2천년 전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 바로 내 삶의 현장과 내 인격 속에서 … 김경환 선교사 사역 주요 일정(2013) 더보기

KIM Mission 사역 업데이트 (2013년 2월)

KIM Mission 사역업데이트 (2013년 2월) 미동북부 특히 뉴욕, 뉴저지, 보스톤 등 뉴잉글랜드 지역에 몰아닥친 한파로 인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우리 킴 미션 동역자님들도 춥고 불편하고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줄로 압니다. 미동부 지역에 계시는 분들이나,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시는 고국 대한민국에 계시는 동역자님들, 저 북방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복음의 꽃을 피우기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 그리고 몽골 울란바타르와 중국 북경의 한파와 매캐한 매연으로 가득찬 환경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과는 감히 비교할 바도 안되지만, 이곳 애리조나 지역도 금년에는 전례없는 한파가 몰아쳐서, 지난 1월 중순에는 기온이 화씨 27도 (섭씨 영하 )까지 내려가는 추위가 3~4일간 지속되었고, 요 며칠 사이도 기다리는 겨울비는 내리지 않고 잔뜩 찌푸린 날씨에 기온이 뚝 떨어지는 바람에 감기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미국정부 재산US Government Property)’인 군인으로서의 체력관리를 … KIM Mission 사역 업데이트 (2013년 2월) 더보기

KIM Mission 2013 신년사 & 새해 표어

KIM Mission 2013 신년사 & 새해 표어 “자유하라! 기뻐하라! (Be Set Free and Rejoice!)” 매 이틀마다 (every other day) 나는 달리기를 합니다. 호수와 아름다운 나무 그리고 늘 푸른 잔디로 조경이 되어 있는 이웃 마을 산책로를 따라 3마일을 달리는데 대강 30분이 소요됩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27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피로가 쌓이고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그래도 규칙적으로 달려야 하니까) 달리면 32분이란 느림보 기록이 나오기도 합니다.  어느덧 만 51세를 넘긴 나에게 쉬지않고 3마일을 일정한 기록을 늘 의식하면서 뜀박질한다는 것은 고통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 길을 쉬지않고 달립니다.  요즘은 이곳 아리조나도 겨울이라고, 바람이 쌀쌀하게 느껴지는 아침 저녁 보다는 기온이 섭씨 15도 20도 정도로 따뜻해지는, 한 낮 시간을 선택해서 주로 달립니다. 달리기는 이미 6년 이상 지속해 온 내 삶의 규칙 가운데 일부분이기 때문에 병원과 부대에 채플린 사역하러 가는 일정도 최대한 운동하는 일정과 … KIM Mission 2013 신년사 & 새해 표어 더보기

KIM Mission 사역 Update( 2012년 11월)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한국에서는 100년에 한번 꽃이 핀다는 고구마 꽃이 감사하게도 우리 집 앞 뒤 마당에서 요즘 한창 아름답게 피어 한껏 그 고운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초여름에 아기 머리만한 고구마에서 순을 이식하여 기나긴 여름 내내 물을 주었는데,  어떤 연유에서인지 알토란 같은 열매는 맺히지 … KIM Mission 사역 Update( 2012년 11월) 더보기

시베리아와 러시아, 그리고 흑해 연안 – 마지막 남은 땅끝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지난 번 메일에 이어 시베리아와 러시아, 그리고 흑해 연안에 대한 선교적 관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에 제41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시베리아 세미나를 서부 시베리아의 맏형 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 (Novosibirsk, ‘새로운 시베리아 땅’이라는 의미)에서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세미나의 규모만으로 따진다면 참석하고 수료한 선교사와 현지한인 성도, … 시베리아와 러시아, 그리고 흑해 연안 – 마지막 남은 땅끝 더보기

시베리아 세미나 두번째 소식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러시아의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두번째 소식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기도해 주신대로, 제41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시베리아 세미나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동역해 주신 여러분께, 특히 기도와 재정적인 협력으로 이번 세미나를 위해 협력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10.12 금) 아침 이곳 시베리아는 영하 2-3도 정도이며 지난 주 내린 비로 인해 길바닥에 고인 물이 꽁꽁 얼어 있는 것을 봅니다.  오늘 저희들 (이사장 임이근 장로님과 김경환 선교사, 그리고 이번 세미나를 전반적으로 준비해 주신 우동수 선교사님과 안영일 선교사님)은 이곳노보시비르스크 Novosibirsk에서 4시간 정도 떨어진 톰스크 Tomsk로 동역자 선교사님들을 방문하게 됩니다.  잠시 후에 출발하여 저녁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약20여명의 수료자들이 … 시베리아 세미나 두번째 소식 더보기

시베리아 Novosibirsk에서 김경환 선교사가 드립니다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러시아 시베리아 노보시비리스크로부터 문안을 드립니다. 저는 예정대로 지난 토요일 이곳에 도착하여,  주일 오전 조금 전, 주일예배를 마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예배는 이번 제41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세미나가 열리게 될 이곳 노보시비리스크 장로교회당에서 러시아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렸으며 제가 설교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교회는 20여 년 전 저의 신학대학원 동기생인 우동수 선교사님이 개척한 현지인 교회로,  현재는 우동수 목사님의 이곳 사역의 첫 제자 가운데 한 명인 젊은 제니스 (Denis) 목사님(고려인 4세) 부부가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고려인(까레야스키)들과 러시아 인들이 다양한 연령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오늘 주일 오전예배에서 저는 <구원의 의미와 목적>(요3:16-17) 이란 제목으로 설교하였으며 우동수 목사님이 러시아어로 통역하셨습니다.  … 시베리아 Novosibirsk에서 김경환 선교사가 드립니다 더보기

2012년 9월 20일 크리스천위클리 전자신문 – KIM Mission 광고

동역자 여러분, 이미 말씀드린대로, 오늘(9.20) 인쇄되어 나와 미주전역으로 배포되는 <크리스천 위클리>를 전달합니다. 신문1면 하단에 킴 미션 광고내용이 실려있습니다. 한 두가지 정정해드리는 것은, 지난 화요일에 제가 보내드린 신문광고 디자인 내용 가운데 부이사장 최명석 안수집사님의 소속교회가 초대교회로 되어있었는데,  오늘 최종 인쇄되어 나온 신문광고 내용처럼 초대교회가 아닌 … 2012년 9월 20일 크리스천위클리 전자신문 – KIM Mission 광고 더보기

KIM Mission 사역멘토로 김윤환 목사님 (미육군 군목 대령) 추대 & Updates

존경하는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요즘 애리조나는 막바지 몬순 장마철 영향으로 몇 차례 소나기와  이틀 간의 하루 종일 많은 비가 내려 기온이 105도 대에서 90도 대로 “뚝~” 떨어진 대신 아침 저녁으로 철 만난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06시부터 달리기를 … KIM Mission 사역멘토로 김윤환 목사님 (미육군 군목 대령) 추대 & Updates 더보기

2012년 을지훈련 현장 사역 보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어떠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도 은혜의 날개 아래 우리를 지켜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선교의 하나님을 찬미하며, 동역자 여러분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가 을지훈련에 동참 중인 이곳 대구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있습니다만 언제나 처럼 대구 경북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재해가 적은 터라 큰 위험이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볼라벤호는 한국을 상륙한 역대 태풍 가운데 서너번째 강력한 규모라고 하는군요. 다른 지역에서도 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을지연습(Ulchi Freedom Guardian 2012)은 어제부터 제2부 공격(북진)이 시작되었는데, 태풍으로 오늘 하루 모든 훈련과 병력 기동이 중지되고 부대 안 대기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병사들에게는 모처럼 푹 쉴 수 있는 지난 밤이었습니다. 날마다 … 2012년 을지훈련 현장 사역 보고 더보기

28년 전의 추억과 꿈이 현실로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이곳 시애틀은 여전히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물론 숲속에서 하루 종일 야전전투 훈련을 받는 ROTC 후보생들은 힘들고 어렵고 모기와의 전쟁에 시달리겠지만요. 현재까지 7,000 여명의 장교후보생들 가운데약 60%가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 남아있는 학생들도 이제 2주 안에 모든 훈련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오는 9월이면  4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이번 훈련이 내년 5월 졸업직후에 이어질 장교(소위) 임관 전 마지막 훈련인 셈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지난 5월에 졸업했는데 곧바로 임관하지 못한 후보생들은 (약 5%) 이번 훈련 수료와 동시에 임관식까지 겸하여 마치고 돌아갑니다.  1천여명씩 거의 매주 1-2 차례에 걸쳐 수료/임관식을 하기 때문에 요즘은 기쁨으로 돌아가는 그들의 뒷모습을 모면서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훈련 중 … 28년 전의 추억과 꿈이 현실로 더보기

작은 섬김, 놀라운 결실 (김경환 선교사의 ROTC 병영사역 특별 보고 2)

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님께, *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 시애틀 근교에 위치한 미육군훈련사령부 Fort Lewis 에서는 날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족한 종이 에수님의 심장과 부모된 자의 마음 (fatherheart)으로 작은 섬김의 손길을 내밀었을 때 어떤 결과와 반응이 나타났는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선교의 하나님, 모든 민족 가운데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그 놀라운 섭리를 통해 하나됨을 이루시며 영광 받으시는 주 성삼위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지금까지 여러 명의 미주한인 및 미국인 그리고 한미혼혈인 ROTC 후보생들을 만나 그들의 부모님께 자녀들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는데, 한인 부모님들은 주로 전화로 고마움을 직접 표현해 오는 반면, 미국인들은 전화를 하지 않고, 아래와 같이 직접 편지로 표현한다는 차이점입니다. – … 작은 섬김, 놀라운 결실 (김경환 선교사의 ROTC 병영사역 특별 보고 2) 더보기

KIM Mission Special Ministry Report from Ft Lewis, WA – Barnabas Kim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근교 미육군 훈련 사령부 포트 루이스(Fort Lewis)에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부족한 종 김경환 선교사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 주신 복음의 기회를 통하여 기쁨으로 건강하게 사역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제가 이곳 포트 루이스에 와서 74일 간의 미육군 ROTC장교 후보생 여름 캠프 사역을 시작한 지도 4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로서도 처음 경험하는 상황과 업무들이라 그 동안 적응하고 익히느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우선 이곳 시애틀 지역 날씨가 저희 집이 있는 아리조나 보다 훨씬 시원하고 비도 종종 내려서 너무나 좋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이 훈련과정은, ROTC Summer Camp (Warrior Forge: 연무대, 혹은 LDAC – Leadership Development … KIM Mission Special Ministry Report from Ft Lewis, WA – Barnabas Ki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