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킴 미션 부이사장 임재원 집사님이 후원하는 한국 여자프로골프 선수 박성현 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박성현 선수 (20)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1학년 휴학 중인데, 이번 주 10.16-17일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익산코스(파72, 6541야드)에서 열린 ‘KLPGA 2013 예스군산CC컵 점프투어 15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600만 원) 최종일,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70-66)를 기록해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대회 첫날 2언더파 70타로 공동 9위에 올랐던 박성현 선수는 둘째 날 아침, 시작부터 버디를 낚는 등 이날 보기 없이 5개의 버디를 추가해 극적인 역전 우승을 안았다고 합니다.
킴 미션 부이사장 임재원 집사님의 적극적인 후원을 지난 5년여 간 받아왔고,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지난 해부터는 우리 킴 미션과 연결되어 기도후원을 받아 온 박성현 선수는, 금년에 이미 드림투어와 점프투어에 각각 한 차례씩 우승 한적이 있으며 이제 다음 주에 있을 금년 마지막 드림투어 15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만 하면 내년도에는 KLPGA 정규대회 투어 출전시드를 확보할 수 있게된다고 합니다. 모진 역경과 엄청난 경쟁을 뚫고 여기까지 온 박성현 선수가 자랑스럽기 그지없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기만 합니다. 또한 박성현 양이 중학생일 때부터 그 줄충한 재능과 성품을 미리 알아보고 온갖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재원 집사님의 후원 역시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성현 양은 그의 믿음이 자라는 만큼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심한 세계최강 대한민국 여자 프로골프계에서의 성적도 성큼성큼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부터는 우승 상금의 10%를 복음사역 위해 십일조헌금으로 드리기 시작하였으며, 지난 번 대회 우승 때도 우승상금 가운데 5%를 우리 킴 미션에 보내오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킴 미션의 대표로서 이렇게 귀중한 선수를 우리와 연결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은 “스포츠 선교”의 중요성과 파급효과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프로골퍼들 가운데도 온누리교회 안수집사 최경주 선수와 저와 총신 신대원 동기인 목사님의 따님인 신지애 선수를 비롯하여 여러 명의 크리스천이 있고 그들이 좋은 성적을 낼 때마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개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모습을 보아왔는데, 영향력있는 공인들이 공개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직간접적인 기회를 가져오기도 하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고 바람직한 일입니다. 박성현 선수도 지난 번 대회 우승후 <Rising Stars>라는 스포츠 잡지와의 인터뷰 (사진 참조)에서 자신의 신앙을 언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어디서 그런 믿음의 용기와 지혜가 나오는지 그저 사랑스럽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이제 저는 이 글을 통하여 KLPGA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박성현 선수를 우리 킴 미션 동역자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며 동시에 사랑스런 딸을 위한 여러분의 기도와 축복을 요청합니다. 저는 특별히 신장과 체격조건이 좋은 박성현 선수가 머지않아 미국 프로골프계로 진출하여,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함으로써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리고 조국 대한민국과 온 겨레에 기쁨을 주는 희망이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박성현 양의 이번 대회 우승에 관한 자세한 기사는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든지 혹은 구글검색창에 “군산CC 박성현”이라고 치시면 수많은 관련기사들을 자세히 보실 수가 있습니다.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3101718180209614)
한편 제44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라오스 한인연합교회 세미나는 오는 11월 14-17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앙에 소재한 라오스 유일의 한인교회인 한인연합교회 (담임 김기주 목사님)에서 열리게 되며, 이 기간에는 지난 해부터 라오스에 자신의 기업 (Lao Dong-Nam)과 함께 진출하여 이번에 현지공장을 준공한 킴 미션 부이사장 임재원 집사님 (구미 K&S 대표, 라오 동남 대표)의 현지공장 준공식예배도 드리게 됩니다. 또한 아울러 이번 기간 동안, 지난 2년 전 라오스 미션 퍼스펙티브스 세미나를 통해 만났던 현지 한인선교사님들과의 재회와 사역지 방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오스 방문사역을 위하여 우리 킴 미션에서는 멀리 스페인 라스팔마스에 계시는 이사장 임이근 장로님 (원양어업 주식회사 풍림수산 대표)과 부이사장 이광현 집사님 (뉴욕 JC Global 대표)께서 저와 동행하게되었습니다. 몇 가지 제한된 현지 여건들로 인해 다른 동역자님들을 더 모시고 가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여러분께서 기도로 동참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는 11.9 (토) 피닉스 (PHX)를 출발, 한국에서 잠시 머무른 후 13일 경에 라오스를 들어갔다가 18일 인천으로 나와 20일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