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저의 근무지 이동과 이사를 앞두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방대한 연방 정부의 행정과정이 복잡하기도 하고 관료주의로 인해 지연지체되기도 하여 동분서주 부탁하고 밀고 당기는 노력 끝에 어제 오후 퇴근 직전에 드디어 Official Job Offer Letter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가만히 기다리기만 했다면 몇 달은 더 걸릴 태세였습니다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정확한 타이밍에 맞추어 이동을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이제부터 3일간에 모든 아웃 프로세싱 Out-processing 을 마쳐야 합니다. 이삿짐 싸는 일은 이미 시작했는데, 지난 3년간 4-5 차례나 이사를 하느라 짐들이 줄어들고 또 줄어들어 간편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삿짐을 싸고 푸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금요일부터 휴가를 내어 이사를 준비하게 됩니다. 저의 새로운 임지 슈리포트 베테랑스 병원에서 3.27일부터 근무하게 됨에 따라 원래 예정했던 3월 20일 (월) 이삿짐 트럭 회사에서 렌트하는 유홀 트럭 U-Haul truck으로 (우리 차는 뒤에 츄레일러로 달고) 출발하여 23일 도착, 24일에 이사짐을 내릴 예정입니다. 할렐루야!
기도제목은, 아직 우리가 살 집이 결정되지 않아서 (그곳 공군부대 안 렌트 하우스가 아직 나지 않아서) 우선 짐을 유홀 이사회사 창고에 보관하고 한, 두달 간 에어 비앤비 혹은 모텔에서 임시거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저희 새 주소도 확정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혹시 킴미션 후원재정 송금 등 우편물을 보내실 일이 있으시면 당분간 한 두달 정도 보내지 마시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진행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이 모든 이사일정과 1225 마일 거리의 운전 여정, 거주지 확정, 그리고 새로운 임지에 가서 환경과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여호와 이레 하나님의 놀라우신 앞서 가심, 예비하심과 동행하심의 은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의 생명, 우리의 영원한 임마누엘이신 주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평강을 빌며 사랑과 기도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기도로,
김경환 목사 드림

김경환 목사님과 사모님, 두분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 할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근무지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목사님 내외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가시는건 섭섭하지만 목사님 강의 열심히 들으면서 항상 기도하고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먼길 여행에 하나님께서 모든것 예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상우에요 연락처를 잊어버려 연락 못 드렸어요 지난 메일 정리 하다가 이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토론토에서 캘거리로 이사왔어요
전화번호는 토론토 번호에요 647 216 6050 입니다 보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