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복음의 동역자님께: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와 함께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선교의 하나님, 삼위일체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을 찬미합니다. 또한 변함없고 다함없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킴 미션과 동역해 주신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복음의 동역자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곧 우리 앞에 펼쳐질,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친히 앞서가실 새해 2020년을 우리는 믿음과 소망으로 맞이합니다. 우리 킴 미션의 2020년 새해의 화두와 기도제목은 “에바다 -열리라!” 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시 국제 도시 갈릴리 가버나움에 사역 본부를 마련하시고, 갈릴리 호수 건너편 이방인 지역으로 자주 다니시며 어둠에 놓인 이방인들에게 생명의 빛으로서 복음과 천국의 소망을 전하실 때에 벙어리 되고 소경 된 한 이방인을 직접 따로 데려가셔서 개인적인 만남과 만지심을 통해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새로운 인생이 활짝 열리게 하신 “에바다-열리라!” 사건을 우리도 이 한 해 동안 경험하기 원합니다.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에바다-열리라 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간섭과 명령과 터치가 필요합니다.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간구와 믿음의 순종을 통하여 예수님의 터치를 다가오는 이 한 해 동안 경험하기 원합니다. 또한 우리의 기도와 복음 전도의 헌신을 통하여 막히고 사방으로 둘러싸여 영육 간에 울울답답한 상태에 놓인 이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복음을 전함으로써 세상 속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들이 이 “에바다-열리라!”의 복음에 터치 받고 놀라운 기적과 변화를 경험하도록 예수님의 도구, 곧 복음과 축복의 통로가 되기 원합니다.
마가복음 7:31 예수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3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 월드 크리스천 여러분.
다시 한번 지난 1년 동안 신실한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신 동역자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 2020년 366일이 (새해는 2월에 하루를 덤으로 더 받아 누리는 해!) 하루 하루 예수님과 동행함으로써 이 놀라운 “에바다-열리라!” 의 기적을 체험하는 저와 동역자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먼저 예수님을 다른이들 보다 더 가까이 모시고, 강과 산울과 도시와 바다를 두루 건너다니면서 이 에바다의 기적을 경험하고, 나를 통하여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에바다-열리라!” 명령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도록 전파하고 인도하며, 더 나아가서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 나라와 민족, 그리고 온 세상의 울울답답한 현상들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 권세과 복음의 능력으로 “에바다-열리라!” 명령에 활짝활짝 열리고 고침받고 변화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듣고 풍성하게 누리고 고백하는 일들이 때마다 일마다 일어나기를 간구하며 축복합니다.
때늦은 이념, 사상에 대한 집착과 한맺힌 감정의 골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공산주의 김일성 사상에 눈이 어두워진 나머지 (맹목적) 성경을 바탕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4대 건국이념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복음을 공통분모로 하는 한미동맹, 그리고 기독교입국론) 에 대해 귀를 막아버린 모국 대한민국과 불쌍한 동포 민족이 에바다-열리라! 기적과 능력으로, 앞으로 다가오는 총선 전 3개월 동안 놀라운 국가와 민족적 반전을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업데이트] 저는 지난 주 27일에 현재 소속 부대인 통합병원 San Antonio Military Medical Center 에서의 6년 근무를 마치고, 어제부터는 소속부대 이동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Out-processing). 오는 1월6일이 포트 후드 (텍사스 주 킬린 Killeen, Texas) 근무 첫 날입니다. 차로 2시간 30분 거리이기 때문에 일단 저 혼자 6일 새벽에 출발하여 가서 임무를 부여받고 당분간 부대 안 장교숙소에서 머물게 될 것 같습니다. 집이 정리되는대로 곧 킬린 부대 주변에 렌트를 얻어 이사를 할 계획입니다. 이곳 샌 안토니오에서 그 동안 아내 Joy 선교사가 인도해 온 리온 벨리 한인 성경공부 기도회 모임도 내일 1.1일 (수) 새로운 인도자들을 세웁니다. 킬린에 가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모임을 허락하실 줄 믿고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미 2년 전에 앞서 그곳으로 이사를 가신 킴 미션 부부 이사회원 최보람 권사님-최인덕 권사님 내외분께서 우리를 환영하고 우리와 함께 포트 후드 킬린 사역을 감당해 주실 것입니다.) 제가 지난 1년 이상 진행해 온 퍼스펙티브스 월드 크리스천 무브먼트 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 유투브 강의는 내일 1.1일 최종 88강을 제작하고 일차 마무리 하게 됩니다. 저희 앞에 펼쳐질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역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 이루어질 새해 새로운 생활을 위하여 함께, 우리 킴 미션의 표어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들을 시도하라!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William Carey, 이사야 54:2-3) 를 기억하면서 기도로 동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머지 않아 새로운 에바다-열리라! 뉴스와 간증과 샤역보고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때마다 일마다 감사와 기도로,
바나바스김경환 목사 드립니다.
Korean International Minist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