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께,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함으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 예수님을 찬미하며 동역자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어느덧 우리가 킴 미션을 시작한지 1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부족함을 채워주신 주님을 찬미하며, 사랑과 후원으로 동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년여 간 창설 후 첫 한 해 동안 어쩌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가장 가까이서 동고동락해 주신 초대 이사장 최도문 안수집사님과 여러 부이사장, 이사 및 후원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첫 한 해를 보내고 두번째 해를 맞이하면서 저는 동역자 여러분께 좀 더 촛점이 맞춰지고 새로운 비젼과 사역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든지, 적절한 방향성 및 전략에 관한 재조정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킴 미션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끊임없는 발전과 융통성 있는 방향 및 전략 재조정을 약속해 왔기 때문에 항상 우리를 인도하시는 <지혜와 총명의 신, 모략과 재능의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그리고 우리가 속한 환경과 여건의 변화 무쌍한 흐름에 반응하고 적응하는 동시에 여러 동역자들을 통해 제시되고 제안되는 전략적인 아이디어를 최대한 수용하고자 합니다. 곧 우리의 <본질>인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는 결코 양보하지도 바뀌지도 않을 것이지만 효율적인 사역 과정과 사역의 극대화를 위한 전략은 언제나 새롭게 진보하고 조정하려고 합니다.
1. 초대 이사장 최도문 박사: 킴 미션 본부와 가까운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치과 클리닉을 운영하시는 최도문 안수집사님은 세계 선교에 헌신된 일꾼으로 지난 수년 간 미션 퍼스펙티브스 세미나 보급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우리 킴 미션의 창설과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온 귀한 동역자입니다. 특히 가장 어려운 시기인 지난 1년 간 초대 이사장을 맡아 여러 모양으로 부족한 종과 우리 모든 킴 미션 동역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제 최 집사님께서는 킴 미션의 이사장직을 다른 분에게 맡기고 이사회원으로서 다시 묵묵히 동역하기 원한다는 뜻을 말씀했습니다. 가까이에서 자주 교제를 나누고 매월 이사장-대표 기도회를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저는 아쉽지만 최 집사님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최 집사님의 초대 이사장 임기는 오는 12월 말까지 감당하시기로 하였으며, 그 때까지 제2대 이사장을 추대하기로 하였습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하시는 가운데 훌륭한 이사장 후보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킴 미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계시는 부이사장이 십 여분 되시는데, 이분들 대부분이 사실은 이사장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분들이십니다. 그런데 또한 대부분이 너무나 겸손하셔서 선뜻 이사장직을 감당하려고 하는 분이 없다는 점이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현재 저 (김경환 대표)와 최도문 집사님이 함께 기도하면서 새로운 이사장을 추대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2대 이사장으로 섬기실 분이 결정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새로운 이사장이 결정되면 이번 겨울 중에 동역자 모임을 이곳 피닉스에서 가지려고 합니다.
@ 변화에 대응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선교회: 근대 선교의 아버지 윌리엄 캐리 선교사님이 세계 선교역사에 절대적인 획을 그을 수 있었던 것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선교 단체”를 조직하고 그 선교회를 세계 복음화의 <수단>으로 활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윌리엄 캐리가 인도로 가기 위하여 영국을 출발 할때, 그가 섬기던 교회도, 그가 속해 있던 교단도 그를 후원하지 않았으나, 그가 속해 있던 기도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선교회>가 그를 재정적으로 후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선교단체,소달리티 Sodality>라는 조직을 이때부터 <지역교회, 모달리티 Modality>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성숙을 위한 양대 주요 <수단>으로 성장시키셨습니다. 소달리티인 선교단체는 그 구성원이 반드시 “세계 복음화를 위해 제2의 헌신과 제2의 결단으로 무장된”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선교단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열매맺기 위해서는 항상 시대적인 흐름을 잘 분별하고 그 시세에 지혜롭게 적응하되 복음의 핵심 진리와 가치는 반드시 지키고 유지하여야 합니다. 구약 이스라엘 다윗왕국의 초창기 부흥에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긴 잇사갈 지파에는 그 시세를 분별하고, 그 시대에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바를 제대로 파악한 지도자 200명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대상12:32).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 (Arnold Toynbee)의 표현대로 “창의적인 소수”(creative minority)의 헌신되고 분별력있는 행동이 각 시대마다 세계 역사를 주도해 온 것입니다.
2. KIM Mission 전략 및 사역방향 수정안: 저는 이번 10월5-11일 간 뉴저지 필그림교회에서 열렸던 제36기 미션 퍼스펙티브스 (필그림 제1기) 세미나를 통해 저 자신이 다시 한번 MP세미나를 통해 큰 도전과 깨달음을 얻었으며, 이 세미나에 동참하고 수료한 몇몇 동역자님들을 통해 더욱 큰 도전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 달여 간 기도하면서 다음과 같은 킴 미션의 새로운 사역 방향과 기준을 수정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내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2a. 유비쿼터스 사역 전략의 구체적인 개발
2b. 프로젝트 사역을 지양하고 휴먼 네트워킹을 지향함 – 동역자 간의 긴밀한 교제, 의사소통 및협력: 최소한의 재정으로 최대한의 사역효과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함
2c. 다양한 선교 동역 단체 및 지역교회와의 네트워킹 및 협력 사역을 주도함
a. Ubiquitous 란 ‘동시에 편재하는’, ‘동시에 접근가능한’ 이란 의미로서 인터넷과 디지털 시대를 대변하는 용어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터넷 전화인 skype.com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화상통화가 가능하고, 비싸지 않은 비용을 추가지불하면 동시에 여러 사람이 화상 컨퍼런스 통화도 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이번 뉴저지 필그림 세미나 기간 중에 만난 이광현 집사님 (무역회사인 JC Global, Inc 대표) 과의 대화를 통해 이 새롭고 보편화 된 IT 기술을 활용하면 우리 선교동역자들 간에 언제든지 그룹화상통화도 가능할 뿐아니라, 미션 퍼스펙티브스 세미나까지도 화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션 퍼스펙티브스 세미나를 주제로 하여 미국 안에 거주하는 다양한 지역의 동역자들이 정해진 시간에 동시 인터넷 접속하여 어떤 주제로 토론도 하고 교제도 나누며 함께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에 흩어져 사역 중인 선교사님들과도 시간을 정하여 여러 동역자들이 동시 접속, 선교 사역에 관하여 대화, 컨설팅, 선교현장에 대한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최도문 집사님의 말씀에 따르면, 선교지에서 치과의료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님과 미국의 치과의사 후원자가 동시에 화상통화를 하면서 선교지 환자의 치과진료를 돕거나 수술을 협조할 수도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첨단 기술을 어떻게 선교사역에 접목하고 활용하느냐 하는 점입니다. 우리 킴 미션은 지금까지 10년간 집중 개발해 온 <미션 퍼스펙티브스 세미나> 라는 블루오션 (Blue Ocean)을 첨단 IT System 을 활용한 유비쿼러스 방식으로 더욱 확장 보급해 나감과 동시에 동역자 간의 의사소통 및 교제와 지식 업데이트도 더 활발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b. 우리가 앞으로 이렇게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는 사역을 지향하게 되면, 구태 의연한 프로젝트 중심의 사역을 지양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선교 센터 건립이라는 프로젝트를 우리 선교회의 목표로 정한다면 이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 엄청난 재정을 동원해야 하고, 또한 그 프로젝트를 달성 한 이후에도 그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엄청난 재정이 지속적으로 요구 됩니다. 많은 선교단체나 선교사님들이 프로젝트 중심의 사역에 집중하였다가, 정작 프로젝트를 달성한 이후에는 운영재정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지 못해 텅빈 건물을 방치하거나 엄청난 부채와 현지인들로부터 원성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공부하고 가르치는 미션 퍼스펙티브스 세미나에서도 프로젝트 중심의 사역은 철저히 지양하도록 강조하고 있으며 대신 사람 (인재)을 키우고 인력자원 (Human Resource) 개발과 다양한 은사를 지닌 동역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사역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킴 미션은 프로젝트를 위해 재정을 동원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우리 킴 미션은 그 대신 우리가 이미 확보한 유능하고 헌신된 동역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탁월한 재능을 최대한 세계 선교를 위해 동력화하는 전략을 개발할 것입니다. 이미 진행 중인 미션 퍼스펙티브스 세미나의 전 미주와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 선교지 보급을 더욱 열심히 추진할 것이며, 이 세미나와 관련된 실제 전략과 다양한 동역자들의 경험을 모으고 나누는 사역을 감당할 것입니다. 그 가운데 우리 킴 미션과 동역자들은 선교지 현장에서 발견하는 선교사님들의 필요와 사역협력의 기회들을 지나치지 않고 힘이 닿는대로 돕고 섬기는 일에 우리의 초점을 맞추고 힘을 쏟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세미나 수료자 및 적극적인 핵심멤버들까지도 자신이 속한 교회에 대한 충성과 직분직책에 대한 충실한 섬김을 최우선으로 두도록 강조할 것입니다. 우리 킴 미션에 대한 동역자로서의 헌신은 최소한의 시간과 재정적 기여로 최대한의 열매와 보람을 얻도록 이끌어 드리려고 합니다. 본부의 지속적이고 신실한 동역자님들에 대한 섬김과 네트워킹, 업데이트, 그리고 의사소통은 충분히 이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동역자님들께서도 최소한 1-2년에 한번 정도는 전체 모임 (동역자 총회 등)에 참석하거나 미주와 해외 선교지에서 진행되는 퍼스펙티브스 세미나에 동행동참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심으로써 전체 조직과 개개인 동역자 간의 긴밀한 유대와 팀웍에 도움을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c.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 사역에는 수많은 모양과 모습이 있고 우리와 다른 수많은 단체와 개인 선교사님들이 다양한 모양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와 다른 different’ 것과 ‘우리가 믿는 진리에서 어긋난, 틀린 wrong’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평소의 언어 생활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자신과 다른 사람이나 의견을 향해 “틀렸다”고 표현하곤 합니다. 그것은 물론 잘못된 표현입니다. ‘다르다’ 라고 표현해야 올바른 표현이지요. 우리는 같은 진리와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와 모양이 다르고 의견이 다르고 방법이 다른 사람들 (혹은 단체들)을 향해 “아하, 저분은 나와 다르구나. 하지만 그렇다고 틀린 것은 아니야!” 하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언제든지 기회가 되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것이 분명하면, 우리는 그 약간은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고 격려하고, 협력까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고 요구하시는 진정한 협력(Partnership)입니다. 주 예수님을 향한 우리 헌신의 대의명분인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라면, 우리는 어떤 개인 선교사역자나 선교단체와도 기쁜마음으로 협력할 것이며, 언제 어디서 부르든지 달려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주신 은혜와 은사 (재능, 물질, 지식)를 가지고 섬길 것입니다. 거대한 프로젝트의 결과로 거대한 정착사역이 형성되면 그 선교단체는 더 이상 기동력 (mobile ability)을 잃고 현실에 안주하게 되지만 사도적 열정(Apostolic Passion: 사도적 포기, 사도적 초점, 사도적 기도, 사도적 의사결정)으로 무장되고 헌신된 개인과 단체는 언제나 무엇이든지 포기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 기뻐하실 일이라면 언제든 의사결정을 신속 정확하게 하여 생명을 건지는 일에 가장 효율적인 사역에 초점을 맞추어 달려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실제적인 방안으로, 우리 킴 미션은 앞으로 다양한 선교단체와 선교사님들, 그리고 지역교회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많은 부분을 양보하고 희생까지 해야 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것’을 “틀렸다!”고 무조건 비난하면서 분쟁하고 갈등하는 것 보다 훨씬 건설적이며 하나님 나라에 유익한 일입니다. 작은 일례로, 우리 킴 미션은 본부가 있는 이곳 피닉스 지역에서 별도로 공개적인 중보기도회를 갖지 않는 대신, 이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유일하게 연합 중보기도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복음방송>(www.heartandseoul.org)의 매주 목요중보기회 (저녁7시30~9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여러 교회에 속한 평신도 중보기도자들이 매주 마다 함께 모여 찬양과 경배와 중보기도로써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 모임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우리는 매주마다 이 기도회를 기다리며, 우리 집에서 52마일 (약 80Km)거리에 있어 왕복 2시간을 포함하여 3시간 반~4시간이 걸리지만 매주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합니다. 실제로 그곳에 가면 진실로 겸손하고 헌신된 중보기도 동역자님들을 만날 수 있고 그분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경배하고 기도드릴 수 있으니까요.
최도문 집사님과의 지난 주 <대표-이사장 기도모임>을 가질 때, 최 집사님과 저는 앞으로 우리 킴 미션이 아닌 다른 어떤 단체나 교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 성숙을 위해 사역하는 가운데 꼭 필요한 것으로 확신이 된다면, 최 집사님께서 우리 킴 미션의 설립단계에서 선뜻 내놓으신 <킴 미션 비젼랜드Vision Land, 뉴멕시코 주 라스 크루세스와 텍사스주 >부지에 관해서는, 우리 킴 미션의 방향이 일단 프로젝트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므로 어떤 다른 선한목적의 단체나 교회에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양도하기로 하였습니다.
3. 새로 헌신한 동역자 소개: 지난 10월 초 필그림교회 세미나를 수료하신 최명석 집사님 (Paul M. Choi) 과 이광현 집사님 (Richard Lee)께서 심사숙고와 오랜 기도 끝에 우리 킴 미션의 부이사장 추대를 수락하고 부이사장단에 합류하였습니다. 최명석 집사님은 뉴저지에서 의류 디자인 및 제조 무역 업체 New Generation을 경영하고 계시며, 이광현 집사님 역시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무역회사인 JC Global 을 경영하고 계십니다. 두분모두 필그림교회 선교위원회에서 핵심일꾼으로 섬기시면서 지난번 제36기 (필그림 제1기) 세미나를 준비하고 진행하신 분들이며 아시아 지역 등으로 해외출장을 자주 가시는 분들입니다.
이 두분 외에도 필그림교회 황정규 집사님 (컴퓨터 전문가, 뉴저지 지역 뜨레스 디아스 핵심사역자)께서 직책을 맡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우리 사역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세 분의 동역자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동역자님들을 영광과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4. 최근 사역들: 김경환 목사는 11월 21일 현재 미육군군목학교 (US Army Chaplain School)에서 2주간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떠나오기 전, 저는 제가 속한 부대원 약200명을 이틀동안 개별면담하는 SRP (Spritual Readiness Program, 정신무장 정기 점검)을 가졌는데 하루 8시간씩 진행된 강행군이었지만 병사들과 친밀해지고 그들의 신앙생활에 대해 듣고 어려운 문제 등을 나눌 수 있는 매우 소중하고 축복된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오는 28일 채플린스쿨을 마치면 11월19일부터 30일까지는 인도차이나 한인선교사님들을 위한 3차례의 미션 퍼스펙티브스 세미나가 이어지게 됩니다. 이번 인도차이나 3개국 세미나에는 부이사장 송하균 피택장로님(볼티모어, 메릴랜드)이 동행하기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송 집사님은 이번 세미나에 동행하면서 각 세미나 마다 두 과목씩 강의를 하시게 됩니다.
5. 기도 제목들:
* 현재 이사장 최도문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하나님께서 새로운 2대 이사장을 가장 적절한 일꾼으로 결정하시고 세워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다가오는 11월 19-30일간의 인도차이나 세미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동행하는 팀원들과 현지에서 세미나를 준비하고 3개국을 동행하게 될 심치형 선교사님을 위해서, 그리고 세미나에 오실 선교사님 들을 위해서, 이번 세미나에 필요한 재정이 모두 채워지도록 (선교지에서의 숙식비, 선교사님들을 위한 식사 접대비 – 지역 별 각3차례 식사 경비 등) 여러분의 사랑과 협력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김경환 선교사 올림
Fort Jackson, 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