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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및 새해인사 드립니다 – 이원구 이사장

New Year pattern with champagne glasses, bottles, sparkles, confetti and number of 2023. View from above, silver and golden colours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눅 2:14)

샬롬!!

2000여년전 힘들고 어둡던 이땅에 참된 빛이요 소망으로 오신 어린양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해처럼 다사다난이란 말이 어울리는 해도 흔치않을 듯 합니다. 한국은 새로운 대통령 선출로 정권이 바뀌며 정쟁속에 분열과 혼란이 끊이지않고 북한의 핵위협이 한층 가중되었으며, 세계적으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의 공포와 상처가 지속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태풍, 산불로 인한 아픔이 반복되며, 지속되던 저금리의 풍요가 막을 내리고 긴축재정과 금리인상에 따른 한치앞을 알수없는 풍전등화같은 오늘을 살아가고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그때만큼이나 어둡고 우리어깨를 짓누르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능하신 역사의 주관자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음의 눈들어 바라보며 걸어온 우리들의 삶은 은혜와 감사, 사랑과 기쁨의 아름다운 발자국들로 이어진 복된 삶이 아니었나 고백해봅니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자 같으나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들로 우리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 2022년은 참으로 의미있는 한해였습니다. 시무장로로서 교회에서 많은 사역을 감당하면서도 늘 넘치는 사랑과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평신도로서 성도들에게 많은 도전과 격려의 사람으로 세움을 입었으며, 32년간 섬긴 회사에서도 책임이 막중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부서에서 인사이동되어 보다 여유롭게 업무를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족한 자임에도 임이근 명예이사장님의 뒤를이어 킴미션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은 아직은 다 알수없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또 다른 축복의 길로 여기며 하나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깊은 신앙의 경륜과 주님닮은 인품으로 가정과 직장,사역지를 헌신적으로 섬기시는 귀한 분들을 주님안에서 킴미션이라는 이름으로 모이게하시고 푯대를 향하여 함께 걸어가는 믿음의 동역자들로 알게되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2년 한해동안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수고한 한분한분의 모든 손길위에 주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총이 풍성히 넘치길 간구드립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2022년의 시간들을 지렛대삼아 하나님을 꿈꾸며 주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비상할 2023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경환목사님께서 이메일 서신을 통해 말씀하신 2023년 킴미션 새해표어인 “나의 복음, 나의 복음! My Gospel, My Gospel!!”을 곱씹어 봅니다. 모두가 이 표어를 붙잡고 살아있고 운동력있는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2023년 한해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어느때보다도 복음이 필요한 지금, 사도 바울의 외침이 강하고 담대한 우리의 간증되어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절을 맞아 우리를 새롭게하며 생명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삶속에서 펼쳐지길 간구합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새벽이 밝아오듯이 우리를 에워싼 환경이 힘들수록 하늘의 문은 더 넓고 밝게 우리를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시아,아프리카,유럽,북미,남미 등 하나님께서 부르신 각자 소명의 자리에서 눈물로 뿌린 한알의 말알들이 복음의 능력안에서 풍성한 기쁨의 단으로 추수하게 하실 2023년의 주님을 소리높여 찬양합니다

저 또한 저를 통해 귀한 믿음의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세워지도록 한걸음한걸음 헌신과 충성의 신을 신고 주님을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현대선교의 아버지 윌리엄캐리 말씀으로 인사말을 마치고자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기쁘고 복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서울에서 이원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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